2019. 10. 26. 국제기본소득행진

10월 26일, 전 세계 10개국 26개 도시에서 국제 기본소득 행진이 있었습니다.

지구에서 26일이 가장 빠른 호주 허비 베이에 이어서 서울 기본소득행진이 두번째 행진을 출발했습니다. 뒤이어 소피아(불가리아), 베를린(독일), 암스테르담(네덜란드), 쿰분구(가나), 뉴욕과 시카고(미국)에서 행진이 이어졌어요.

한국에서 진행한 첫 번째 기본소득행진에 기본소득당은 “당신이 누구든 기본소득”이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섰습니다. 기본소득당의 행진 참가자들은 당신이 누구든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농민, 의사, 집사, 군인, 야구선수 등 다양한 정체성을 나타내는 의상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용혜인 창당준비위원회 대표는 “헌법 제34조에 ‘모든 국민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나와있다”면서 “이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모두가 낙오되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고민해야한다. 기본소득이 첫 걸음이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행진을 시작으로 기본소득으로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