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19 중앙당 창당대회

“당신이 누구든, 매달 60만 원!” 기본소득당의 세상을 바꾸자는 제안에 150일 동안 1만 7천여 명의 시민들이 호응해주셨습니다. 전국에서 매일 매일 백 여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기본소득당에 입당해주셨습니다. 기본소득에 대한 시민들, 당원들의 열망을 모아 드디어 기본소득당 창당 대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300여 명의 당원들의 박수👏와 함께 기본소득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힘차게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광주, 부산에 이는 여섯 번째 창당대회이자, 본격적인 기본소득당의 출범을 알리는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당헌과 핵심 정책을 결정하고 상임대표 및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자를 선출했습니다.

상임대표에는 용혜인 전 창준위 대표가 선출되었고 총선 후보자로는 신민주 서울 상임위원장, 신지혜 경기 상임위원장, 김준호 전 창준위 대변인, 박은영 광주 공동위원장, 용혜인 상임대표, 이경자 대전 창준위원장이 선출되었습니다. 용혜인 대표는 🎤”인공지능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일자리를 잡아먹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노동과 소득,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상식을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은평(을)에 출마하는 신민주 서울 상임위원장은 🎤”전통적 가족 중심을 넘어 개인이 오롯이 자기 삶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고, 고양(갑)에 출마하는 신지혜 경기 상임위원장은 🎤”1인 가구 600만 명 시대에 주거, 소득, 안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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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의 창당을 축하하기 위해 다른 단체에서 기본소득 활동을 펼치고 계신 분들도 오셨습니다. 서정희 기본소득 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 이원재 LAB2050 대표, 이재욱 농민기본소득추진 전국운동본부 공동대표, 이양호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허영구 평등노동자회 대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께서 창당을 축하하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 아쉽게도 참석을 하지 못한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 지구네트워크 부의장님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은  멀리서 영상으로, 홍세화 장발장은행 은행장님은 대독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제 창당대회를 마치고 기본소득당이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낡은 기성의 정치 문법을 끝장낼 정치, 시혜가 아닌 모두를 위한 새로운 사회원칙을 제시하는 정치, 기본소득당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중앙당 창당대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기본소득당에 기대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