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논평·보도자료

[메시지] 용혜인, "망언총리 한덕수, 사퇴하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2.12.16. 14:45

본문

원문 보기

망언총리 한덕수, 사퇴하십시오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자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본인이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겠다는 생각이 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트라우마 치료가 부족하지 않았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성급한 해산으로 제대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생존자가 어려움을 제기했다면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을 것', '경비 문제 등으로 치료를 더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은 없었을 것', '단정하기 어렵다', '가끔 일어나는 복지의 사각지대 문제'라는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정부는 전혀 책임이 없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답변들을 한마디로 요악하면 이렇습니다.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발생 이후, 참 한결같은 모습입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이 10월 29일 목숨을 잃은 것도, 그 날 그 자리에 놀러 가서 생긴 희생자들의 책임이고, 이태원 참사 생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역시 그가 나약해서 생긴 일이라는 말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참담합니다. 분노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1월 1일,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무한책임이다"라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무한책임"이란 말입니까? '망언'과, '눈치 없음', '공감능력 제로'를 뽐낼 때에만 존재감을 드러내는 국무총리는 필요 없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사퇴하십시오.



2022년 12월 15일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용 혜 인


당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