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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위기에도 오직 대통령실 생각뿐인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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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3.05.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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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위기에도 오직 대통령실 생각뿐인 국민의힘>

 

오늘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출범 1년 되는 날, 윤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겠다는 이유였습니다. 셀프 꼬리 자르기하는 사퇴 사유와 시점까지 대통령 심기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셈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윤리위도 매한가지입니다. 태영호 최고위원의 징계 개시 이유 중 하나가 대통령실 공천 개입 시사 녹취록 유출입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유출은 수사에 맡길 사안이고, 대통령실 공천 개입 시사 관련 발언은 허위라고 인정했으니 더 묻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명정대원칙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떻게든 태영호 최고위원 징계에서 대통령실 연결고리는 끊는 것에만 열중하고 있는 셈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민생을 얘기하면서도 두 번이나 최고위원회 회의를 취소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과 대통령 취임 1년 등 대통령이 빛나야 할 굵직한 일정에 여당 위기로 흙탕물 끼얹지 않겠다는 눈물겨운 몸부림이었습니다. 하지만 민생은 제쳐두고대통령실 여의도 출장소역할이 여당의 최대 과업임을 스스로 인정했을 뿐입니다.

 

오늘 저녁 국민의힘 윤리위가 열리지만, 윤리위원장이 정치적 해법을 운운한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당의 변화를 기대하는 국민은 없을 겁니다. 국민의 기대를 되돌리는 방안은 사퇴 여부와 상관 없이 독립적으로 공명정대하게 결정한다던 윤리위 본연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023510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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