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서면브리핑] 종묘가 '그냥 공원?' 이준석 대표, 적당히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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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묘가 ‘그냥 공원?’ 이준석 대표, 적당히 하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서울시의 종묘 앞 고층 건물 허용 논란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국가 유산인 종묘는 ‘그냥 공원’일 뿐이고, 세계문화유산을 지정하는 유네스코는 ‘실권 없는 기관’이라고 폄하합니다.
과거 UN 산하기관이 캄보디아 납치 관련 경고를 했을 때 무시했던 것이 자신의 ‘수준 낮음’이라고 반성하면서, 오세훈 시장을 비호하기 위해 유네스코를 깎아내리는 건 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이준석 대표는 논점을 흐리기 위해 김정숙 여사도 끌어오고, 북한 인권 문제도 끌어오며 ‘적당히 하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그러나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에 대한 구애의 마음이 너무 앞선 나머지 ‘적당’하지 못한 글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오세훈 시장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역사 유산의 가치를 흠집 내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버리고, 합칠 거면 빨리 합치십시오.
국민 눈에는 그 ‘수준 낮음’이 다 보입니다.
2025년 11월 14일
기본소득당 서울시당 위원장 노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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