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쇄신 ‘쇼’, 그만두고 내란 대가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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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쇄신 ‘쇼’, 그만두고 내란 대가 치르길
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년 1개월여 만에 12·3 비상계엄에 대해 안 하느니만 못한 사과를 하며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계엄 사과·쇄신 ‘쇼’에 불과했습니다. 지금껏 ‘윤어게인 정당’을 자처하다 갑자기 잘못을 뉘우쳤다며, 사퇴 않고 지방선거까지 권력을 쥐겠다는 아집의 쇼였습니다.
장 대표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윤석열 내란수괴 체포 방해, 대선 후보 바꿔치기 시도 등 국민의힘이 저질러 온 구체적 과오에 대한 인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더 가관인 것은 앞에서는 국민께 머리를 조아리면서, 뒤에서는 고성국 같은 극우 유튜버를 영입하는 이중적 태도입니다. 2030 쓴소리위원회도 이미 이름만 바꾼 ‘윤어게인’ 위원회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내란세력 청산 없이 청년·전문가에게 손을 내밀면 ‘국민 공감’이 되고 ‘외연 확장’이 됩니까?
국민의힘 쇄신의 핵심은 내란세력 청산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내란수괴와의 단절 선언, 내란 가담자·옹호자의 당직과 공천 배제, 엄정한 징계 조치 등 최소한의 조치조차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입에 담고 살았지만 그 진정성을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극우 유튜버를 인재로 영입하는 장동혁 대표의 쇼를 믿는 국민도 없을 것입니다.
내란세력에게 미래가 없다는 점은 이미 국민 모두가 압니다. 소용없는 쇼맨십은 그만두고, 내란의 대가를 치를 준비나 하십시오.
2026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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