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지켜야 할 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개혁 정책”
- 배포 및 보도: 2022.04.08. (목)
- 담당: 양지혜 경기선대본부장
[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지켜야 할 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개혁 정책”
-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부터 기본소득당 창당까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일해 온 청년 후보
- 해외봉사로 기본소득 필요성 절감해… 사회복지사·방문 요양보호사로 복지 정책 강조
- 1호 공약 ‘전 도민 기본소득 10만 원’… 기본주택·대출·교통까지 이재명 ‘기본 시리즈’ 확대한다
- 서태성 “지켜야 할 건 전임 도지사 아니라 개혁정책”… 민주당에 “기본소득·개혁정책 토론하자”
- 30대 젊은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도에서 세대교체·정치교체·진보교체 이루겠다
서태성 경기기본소득당 공동위원장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서태성 후보는 1985년생으로, 출마가 확정된 경기도지사 후보 중 가장 젊다. 서 후보는 7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의 변을 밝힌 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태성 후보는 기본소득당의 부대변인이자 경기기본소득당 공동위원장이다. 이재명 지사 재임 시절 만들어진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에서 시민참여위원으로 활동했고, 신지혜 상임대표, 용혜인 국회의원과 함께 기본소득당을 창당했다. 2014년 경기도의원에 출마하여 지역 정치인으로의 첫 행보를 보였으며,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 등 경기도의 지방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서태성 후보는 군부독재였던 미얀마에서 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일자리가 부족해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시민을 많이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 여부와 무관하게 지급하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며 기본소득 운동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서태성 후보는 사회복지사이자 방문 요양보호사로 일한 경험을 소개하며, 교통, 돌봄 등 복지정책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발표했다. 서태성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경기도 내 기본소득 정책을 경험한 당사자,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를 만나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7일 기자회견에서 서태성 후보는 민주당에서 출마한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이재명을 지키겠다”는 발언에 우려를 표하며, “지켜야 할 것은 이재명 전임 도지사가 아니라 그의 개혁 정책”이라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재명 전임 도지사 개혁의 핵심은 기본소득”이라고 강조하며, 전 도민 기본소득 10만원을 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 후보는 “아무리 노력해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기존 일자리 중심의 복지로는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모든 도민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전 도민께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외에도 서태성 후보는 ▲기본주택 확대 ▲기본대출 확대 ▲기본교통 추진 ▲기본돌봄 추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개혁 정책이었던 ‘기본’ 시리즈를 발전시키고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서태성 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을 두고 “국민과 도민의 삶이 후퇴할 위기에 처했다”며, “윤석열 정부와 싸우며 도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민주당 후보들 역시 기본소득과 같은 개혁정책을 이야기해야 한다”며, 타 정당의 후보들에게 토론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 후보는 “경기도에서 세대교체, 정치교체, 진보교체를 이루겠다”고 자신하며, 출마의 변을 마쳤다.
기본소득당은 원내정당 중 가장 먼저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를 시작한다. 4월 4일 신지혜 상임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김한별 인천시장 출마 기자회견(5일), 문현철 광주시장 출마 기자회견(6일)이 연이어 개최되었다. 4월 8일에는 신원호 대구시장 출마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기본소득당 지방선거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용혜인 의원은 “2030 청년들이 주축이 된 기본소득당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참고1] 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사진
[참고2] 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프로필 (프로필 페이지: https://www.seotaesung.com/)
[참고3] 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출마선언문
[참고1] 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사진
[참고2] 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프로필 (프로필 페이지: https://www.seotaesung.com/)
전 도민 기본소득, 기본소득당은 합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일해 온 저 서태성이
이재명 개혁의 핵심인 기본소득을
전 도민 기본소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세대교체, 정치교체, 진보교체를 꼭 이루겠습니다.
30대 젊은 경기도지사가 세대교체입니다.
기본소득당 소속 경기도지사가 정치교체입니다.
기득권, 엘리트 정치가 아닌
모두를 위한 기본소득이 진보교체입니다.
30대 젊은 경기도지사
기본소득당 서태성이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약력
전)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현) 기본소득당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전)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시민참여위원
현) 기본소득당 부대변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출마(수원시제2선거구)
채널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eotaesung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taesung/
트위터 : https://twitter.com/seotaesung85
블로그 : blog.naver.com/seotaesung
이메일 : hello@seotaesung.com
핸드폰 : 010-5775-5529 (캠프 본부장)
[참고3] 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출마선언문
전 도민 기본소득, 기본소득당은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1,390만 경기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서태성입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합니다.
네거티브만 가득했던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큰 차이로 이긴 경기도는
이번 지선에서 주요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세 명의 후보가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고
세 후보 모두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말합니다.
우려스럽습니다.
도지사 후보들이 지켜야 할 대상은 전임 도지사가 아니라
1,390만 경기도민입니다.
지켜야 할 것은 이재명 전임 도지사가 아니라 그의 개혁입니다.
저 서태성은 이재명 개인이 아니라 그 개혁을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재명 개혁의 핵심은 기본소득입니다.
도지사 시절뿐만 아니라 대선후보 시절에도
연 100만 원 기본소득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겠다 공약한 바 있습니다.
이재명 개혁의 핵심인 기본소득을 전 도민 기본소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이 일을 하기에 적격자는 바로 저 서태성입니다.
저는 군부독재였던 미얀마에서 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일자리가 부족해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시민을 많이 만났습니다.
자연스레 노동 여부와 무관하게 지급하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이후 불안정한 노동을 하는 알바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에서 활동했고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 방문요양보호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했었습니다.
이어, 이재명 지사 재임 시절에 만들어진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에서 시민참여위원으로 활동했고,
신지혜 상임대표, 용혜인 국회의원와 함께 기본소득당을 창당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으로 일하여 기본소득 입법화를 위해 힘썼습니다.
이처럼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일해 온 저 서태성이
전 도민 기본소득을 확실히 시행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첫째, 월 10만 원, 연 120만 원의 전 도민 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미 청년, 농민, 농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행 중인 범주형 기본소득을 통합하고 확대해
모든 도민에게 월 10만 원 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중앙정부의 국고지원을 늘려가며 지급액 역시 점차 높이겠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시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마저 줄어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기존 일자리 중심의 복지로는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범주형 기본소득의 효과는
도민들의 만족도로 이미 입증된 바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도민께 지급해야 마땅합니다
모든 도민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전 도민께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전 도민 기본소득은
전 국민 기본소득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둘째,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기본주택을 확대하겠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부동산 규제 완화를 선언했습니다.
그러자 경기도 내 정비 구역 곳곳에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임차인들의 걱정거리가 늘어났습니다.
부동산 광풍이 불어 닥치더라도
경기도에서는 집 걱정 덜 할 수 있도록,
큰 빚을 지지 않아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본주택 정책을 지키고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신용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기본대출을 확대하겠습니다.
돈을 빌리고 돈을 갚는 행위는 상호 신용에 기반을 둡니다
그리고 상호 신용은 우리 모두가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쌓아온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 신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산이 많거나 근로 소득이 많은 사람만 신용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신용을 만드는데 기여했지만
정작 신용의 혜택은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청년 기본대출을 시작으로
경기도민 누구나 저리의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민 모두가 신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기본교통을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만성적 도로 정체와 대중교통 혼잡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천에서 태어나 경기도 수원, 과천에서 살아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했기에
경기도민들의 불편함과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교통공사를 설립하고
경기도 공공버스를 운행하는 등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를 이어받아 완전공영제를 추진하여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청소년 교통비 지원’의 지원액을 확대하고
청소년 뿐 아니라 모든 도민께
대중교통 이용료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버스와 지하철 이외에도
다양한 교통수단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니다.
파주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수요응답버스(DRT)를 확대추진하고
공공 카셰어링, 자전거 도로,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친환경 이동장치를 활성화하여
개인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아도
쾌적한 이동이 가능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기본돌봄으로 아이와 노인이 편안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코로나가 확산하자 많은 도민께서 돌봄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먼저, 법으로 보장된 육아휴직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발휘하겠습니다. 부당한 사례를 적발하고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 육아휴직급여에 도 재정을 투입하여 하한액을 올리고
방역과 돌봄의 질이 높은 도립 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이기도 하고 방문 요양보호사로도 일했습니다.
턱없이 낮은 어르신 요양 지원으로 인해
요양시설에 입소하더라도 도리어 건강이 악화하는 상황을 마주합니다.
입소하는데 드는 비용 역시 많은 도민의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도립 요양시설을 확대하여 비용을 낮추고 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요양시설이 아닌 집에서도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방문서비스를 확대하고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락하게 살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 역시 24시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가 나서겠습니다.
이상 저의 핵심 공약 다섯 가지의 기본적인 방향을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한 달이면,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당선인과 총리 후보자의 언행을 보면
사회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없는 것을 넘어
국민과 도민의 삶이 도리어 후퇴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기가 다가올수록 국민의 삶을 지킬 개혁이 필요합니다.
이재명을 지키겠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이재명의 개혁을 이어가고 윤석열 정부와 싸우며 도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민주당 후보들 역시 이재명을 지키겠다는 걸 넘어
기본소득과 같은 개혁정책에 관해 이야기하길 바랍니다.
개혁정책에 대해서라면 저는 언제든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390만 경기도민의 삶을 지키는데
당의 다름을 따질 이유는 없습니다.
어제 ‘철의 여인’이 되겠다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께도 한 말씀 드립니다.
‘철의 여인’이라 불린 영국 보수당 마가릿 대처 총리는
사회 양극화를 촉진해 영국을 분열시킨 정치인입니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 역시 세제경감, 재개발, 재건축, 산업 정책 일색일 뿐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결하겠다는 약속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기본소득과 같이 모든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은 없었습니다.
이재명 전임 지사를 정치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넘어
그의 경기도 개혁까지 무로 돌려버리겠다는 의지마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진정 무쇠 같은 의지로 국민만 바라보겠다는 각오라면
기본소득처럼 계승할 것은 계승하며
모든 도민을 위한 경기도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기득권을 지키는 ‘철의 방패’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기본소득당 경기도지사 후보 서태성이
경기도에서 세대교체, 정치교체, 진보교체를 꼭 이루겠습니다.
30대 젊은 경기도지사가 바로 세대교체입니다.
기본소득당 소속 경기도지사가 정치교체입니다.
기득권, 엘리트 정치가 아닌
모두를 위한 기본소득이 진보교체입니다.
30대 젊은 경기도지사
기본소득당 서태성이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당 대표 입장] 국민의 위대한 승리, 위대한 국민의 승리
기본소득당
|
2025.04.04
|
추천 24
|
조회 6819
|
기본소득당 | 2025.04.04 | 24 | 6819 |
3372 |
New [일정] 기본소득당 6월 23일(월) 일정
대변인실
|
2025.06.22
|
추천 0
|
조회 15
|
대변인실 | 2025.06.22 | 0 | 15 |
3371 |
New [일정] 기본소득당 6월 21일(토), 22일(일) 일정
대변인실
|
2025.06.20
|
추천 0
|
조회 94
|
대변인실 | 2025.06.20 | 0 | 94 |
3370 |
New [후속보도자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삶의 만족도 42% 더 증가했다”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베를린 기본소득 실험 분석 세미나 개최
대변인실
|
2025.06.20
|
추천 0
|
조회 75
|
대변인실 | 2025.06.20 | 0 | 75 |
3369 |
[일정] 기본소득당 6월 20일(금) 일정
대변인실
|
2025.06.19
|
추천 0
|
조회 93
|
대변인실 | 2025.06.19 | 0 | 93 |
3368 |
[일정] 기본소득당 6월 19일(목) 일정
대변인실
|
2025.06.18
|
추천 0
|
조회 99
|
대변인실 | 2025.06.18 | 0 | 99 |
3367 |
[일정] 기본소득당 6월 18일(수) 일정
대변인실
|
2025.06.17
|
추천 0
|
조회 97
|
대변인실 | 2025.06.17 | 0 | 97 |
3366 |
[보도자료] 전국환경노동조합, 기본소득당 집단 입당 선언
대변인실
|
2025.06.17
|
추천 0
|
조회 90
|
대변인실 | 2025.06.17 | 0 | 90 |
3365 |
[일정] 기본소득당 6월 17일(화) 일정
대변인실
|
2025.06.16
|
추천 0
|
조회 96
|
대변인실 | 2025.06.16 | 0 | 96 |
3364 |
[후속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별위원회 출범 “이재명표 아동수당 확대 정책 과감하게 견인해야”(250616)
대변인실
|
2025.06.16
|
추천 0
|
조회 135
|
대변인실 | 2025.06.16 | 0 | 135 |
3363 |
[보도자료] 250616 기본소득당 제52차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전문
대변인실
|
2025.06.16
|
추천 0
|
조회 95
|
대변인실 | 2025.06.16 | 0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