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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보도자료] 제주 교통사고 최근 4년간 19449건, 3만 명 사상… “관광객 렌터카 교통안전 홍보 강화해야”

국정감사
작성자
대변인실
작성일
2022-10-21 14:47
조회
4263

- 배포: 2022.10.21.(금)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김영길 선임비서관


제주 교통사고 최근 4년간 19449건, 3만 명 사상… “관광객 렌터카 교통안전 홍보 강화해야”


― 제주, 최근 4년간 교통사고 19,449건 발생·사상자 3만 명에 달해… 2018년 대비 2021년 증가 추세

― 제주, 교통사고 중 음주운전·무면허·뺑소니 사망자 증가 추세… 2018년 대비 2021년 음주운전 8.2%p, 뺑소니 6.4%p 급격히 증가

― 제주, 렌터카 교통사고 전체 교통사고의 11% 차지 4년간 꾸준히 늘어… 뺑소니 늘고 음주운전 대부분은 20대.

― 용혜인 의원,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 전국 평균 대비 2배 이상… 렌터카 음주운전 절반이 20대에서 발생 관련 대책 마련 시급”

― 용혜인 의원, 제주 교통사고 대책 주문 “관광객 집중 지역 단속 강화 필요… 공항·렌터카업체 협조 하에 교통안전 홍보 적극 강화할 필요”


최근 유명 연예인의 도내 음주운전 사건이 전국적인 화제가 된 가운데 제주도에서 최근 4년간 교통사고 19,449건이 발생해 30,275명의 시민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최근 4년간 제주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제주지역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9,449건이었다. 이 사고로 시민 29,953명이 다쳤고 322명은 목숨을 잃었다.


제주도 내 교통사고는 2018년 4,796건에서 2021년 5,091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사망자는 같은 기간 96명에서 68명으로 줄었지만, 부상자는 7,502명에서 7,783명으로 늘어났다.


위반행위별 교통사고로 보면 안전운전불이행 등 교통법규 위반이 17,054건(87.7%)으로 가장 높았다. 금지행위 위반 중 음주운전이 1,304건(6.7%), 무면허는 567건(2.9%)였다. 뺑소니는 524건(2.9%)였다.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사망자는 2018년 전체 비중의 85.4%(82건)에서 2021년 76.5%(52건)으로 감소한 반면, 음주운전·무면허·뺑소니에 따른 사망자는 2018년 14.6%(14건)에서 2021년 23.5%(16건)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2018년 2.1%에서 2021년 10.3%로 8.2%p, 뺑소니로 인한 사망자도 같은 기간 6.4%p(1.0%→7.4%)로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관광객이 대여한 렌터카로 인한 사고도 증가했다. 최근 4년간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는 2,391건으로 이로 인한 부상자는 4,216명, 사망자는 24명이었다. 


전체 교통사고 대비 렌터카 교통사고 비율은 4년 동안 11.4%(548건)에서 12.7%(649건)로 늘었다. 사망자·부상자 또한 같은 기간 963명에서 1,158명으로 각각 3%p, 2.1%p로 증가해 렌터카로 인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이 확인됐다.


유형별 사고 비중은 뺑소니만 2.3%p(2018년 1.1%→2021년 3.4%)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음주운전 연령별 교통사고 현황을 비교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에서는 30대가 사고·사망·부상 건이 대체로 높았으나, 렌터카 교통사고의 경우 20대가 4년 동안 모든 수치에서 가장 높았다.


용혜인 의원은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는 전국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관광객 증가 추세로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제주지역 렌터카 음주운전의 절반이 20대에서 발생하고 있어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용혜인 의원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주요 시내 지역에서의 단속을 강화할 필요도 있지만 무엇보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렌터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제주공항 및 렌터카 업체와의 협조 방안을 마련하여 교통안전 홍보를 적극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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