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서울교통공사 9호선지부의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12월 2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 9호선지부의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에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이 함께했습니다.
9호선 신논현역부터 종합운동장역까지 이르는 구간은 8년째 인력 부족 상태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약 1년 전 서울시는 인력 충원·처우 개선·안전 강화를 약속했지만,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력 부족 문제, 서울시의회가 2023년부터 지적했습니다. 적정 인력으로 197명 충원이 필요하다는 서울시의 조직 진단 결과도 있었습니다. 정부도 인력 부족을 우려합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는 선로를 점검하는 기술직군에서 30킬로미터 구간을 단 3명이 점검하는 일은 불가능하며, 197명이 충원되지 않으면 타 구간과 동일한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작년 노사 합의로 정한 최소인력 55명 중 단 한 명도 신규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노동자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빼앗는 일일 뿐 아니라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든 서울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심지어 서울시는 내년 예산으로 현원보다도 적은 인건비를 배정해 임금체불까지 예상되는 실정입니다.
이대로는 너무도 위험하기에 서울교통공사 9호선지부가 총파업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안전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이행하고 있지 않은 작금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한강버스에 투입한 예산을 9호선 인력 충원에 쓴다면 9호선을 30년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이야기에 서울시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하지 않는가에 대한 합리적 의문에 대해 당장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아침 출근길부터 늦은 밤 귀갓길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공공 교통으로서 9호선의 안전 보장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됩니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은 9호선지부의 총파업 예고에 연대하며, 노동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인력을 충원하고 처우를 개선할 것을 촉구합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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