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후속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 윤원정 출마 선언 “인천형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에너지 기본소득 도입하고 2026 지선에서 첫 기본소득당 인천시의원 배출하겠다”

보도자료
작성자
대변인실
작성일
2025-07-08 16:27
조회
998

배포: 2025.07.08.

보도: 배포 즉시

담당: 기획조정국장 윤김진서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 윤원정 출마 선언
“인천형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에너지 기본소득 도입하고
2026 지선에서 첫 기본소득당 인천시의원 배출하겠다”

― 동국대학교 총여학생회장 출신 윤원정 후보…보편과 평등 정신의 기본소득 정치 시작해
― 윤원정 후보, "2026 지방선거 첫 기본소득당 인천시의원 당선시키겠다…기본소득 대한민국 실현을 인천에서부터“
― 윤원정 후보, “인천 시민들의 기본소득 지지 보며 기본소득이 존엄하고 평등한 인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해”

○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로 윤원정 인천시당 사무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 의사를 밝혔다.

○ 기본소득당은 다가오는 7월 19일,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에 현 인천시당 사무처장 윤원정 후보가 ▲인천형 기본소득 실현 ▲연대연합을 통한 변화 견인 ▲인천시당 조직 강화 ▲2026 지방선거 인천시의원 당선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마를 선언했다. 

○ 윤원정 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첫 번째 기본소득당 인천시의원을 배출하겠다”며 “인천시당이 기본소득 의제를 선도하고, 다양한 의제로 시민과 호흡을 맞추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윤원정 후보는 인천에 이미 아동·청소년 기본소득과 에너지 기본소득의 논의가 활발하다며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실질적인 정책 연대를 통해 인천형 기본소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또, 윤원정 후보는 지난 내란과 대선을 통해 만난 인천 시민사회와 연대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위원회와 의제조직을 중심으로 당원 조직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윤원정 후보는 “기본소득 시대의 도래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확신과 함께, 이 소중한 기회를 허투루 보낼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윤원정 후보는 동국대학교 총여학생회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소득 정치를 시작하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의회의원 비례후보와 기본소득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참고 1] 윤원정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 프로필 및 출마선언문
[참고 2] 출마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 첨부파일 참조

[참고 1] 윤원정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 프로필 및 출마선언문

■ 윤원정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

- 동인천여자중학교 졸업
- 가정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수료

- 전) 동국대학교 제31대 총여학생회장
- 전) 기본소득당 부대변인
- 전) 기본소득당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 현)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 출마선언문

2025년 6월, 기본소득당은 다시 찾아온 민주주의의 봄날과 새 정부의 출범을 맞으며 ‘기본소득 대한민국 실현’이라는 과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저 윤원정은 지금까지 인천시당을 지탱해온 동료들과 당원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또 인천형 기본소득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에 도전합니다.

저는 대학 시절 모두에게 평등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총여학생회에서 여성주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총여학생회는 가부장적 문화가 남아있는 사회에서 과소 대표되는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성평등한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성폭력이나 권리침해 사건을 처리할 때 피해자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도록 학내 규칙을 개선했고,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사업을 진행하거나 캠퍼스 내 가로등형 비상벨과 점자블록 설치를 건의하는 등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총여학생회의 활동이 남학생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오해도 있었지만, 페미니즘과 저의 활동은 언제나 공동체와 그 구성원 모두의 평등을 향해왔습니다. 저는 여전히 사회 정의의 핵심 가치를 ‘보편’과 ‘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신은 저를 여성주의 정치로부터 기본소득 정치로 이끌어주었습니다.

기본소득은 모두의 존엄을 조건 없이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제도입니다. 저는 기본소득이 실현될 때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차별을 용인하는 각자도생 무한경쟁 사회를 비로소 끝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성이든 성소수자든 장애인이든 차별 없이, 모든 존재가 사회 밑바닥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지켜주는 안전하고 존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기본소득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시작했던 서울을 넘어 제가 나고 자란 인천에서도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기본소득당의 인천시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인천은 이야기와 역사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오래전부터 인천이라는 삶의 터전을 투쟁과 돌봄으로 지켜온 시민들이 있습니다. 인천에서 활동을 이어온 지난 3년간 시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과 호흡하면서 새롭게 배운 이 사실은 저에게 어느 때보다도 큰 자긍심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소득수준도 제각각인 인천시민과 당원들이 다양한 삶의 조건 속에서 기본소득을 지지해주시는 모습을 통해, 저는 기본소득 정치가 다양하고 존엄하고 평등한 인천을 만들 열쇠임을 다시금 확신합니다.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로 나서며 인천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하나, 인천을 기본소득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인천에는 이미 아동·청소년 기본소득과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와 실천의 흐름이 존재합니다. 저는 아동·청소년 기본소득과 인천형 햇빛바람연금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단체 및 정치세력과 연대하고, 단순한 외연 확장을 넘어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실질적인 정책 연대로 나아가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정치세력과 기본소득 연대를 구성한다면, 지방선거와 그 이후의 대한민국을 기본소득 정치로 물들일 수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동시에 인천형 기본소득의 실현을 분명히 약속할 수 있는 튼튼한 연대와 협력의 틀을 구축하겠습니다.

둘, 진보적 변화를 바라는 시민사회와 함께 인천의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12.3 내란 사태와 탄핵 국면부터 인연을 쌓아가고 있는 정당 및 시민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며 지역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내란수괴 파면 전후로 인천에서도 민주진보정당의 원탁회의와 시민사회단체의 정치연합이 형성되었습니다. 저 역시 인천에서 대통령선거에 대응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지방선거를 바라보며 정책 협약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지방선거 정책을 정비하며 시민사회와 꾸준히 호흡하고 관련 의제를 중심으로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이 기반 위에서 기본소득당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호흡하겠습니다.

셋, 당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인천시당을 만들겠습니다. 
다양한 당원의 요구가 모이고 있지만 이를 충분히 대변하거나 청취할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고, 당원들이 관심을 갖는 의제 활동 역시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 당원 여러분과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인천 각지를 대표하는 지역위원장 조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여러 지역이 묶여 있는 지역위원회 체계를 행정구 단위로 세분화하여 더욱 촘촘하고 활기찬 활동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고충과 사회적 의제에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성, 청년, 동물권, 생태, 노동 등 시민들의 삶을 둘러싼 의제별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여성위원회, 동물·생태위원회, 청년·대학생위원회, 노동·안전위원회 등 직능·의제조직의 활동이 인천시당을 통해 강화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에서부터 승리하는 기본소득당을 만들겠습니다.
인천형 기본소득 정책 연대 구축, 시민사회와의 연대 강화, 지역별·의제별 조직 기반 강화를 통하여,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첫 번째 인천시의원을 배출하는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우리 인천시당이 기본소득 의제를 선도하고, 다양한 의제로 시민과 호흡을 맞추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도전입니다. 기본소득당 인천시당의 지방선거 전략을 빠르게 확정하고, 전략적인 지원과 투자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의 거대한 도약과 기본소득 대한민국의 현실화를 인천에서부터 이루겠습니다.

기본소득 시대의 도래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확신과 함께, 이 소중한 기회를 결코 허투루 흘려보낼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년의 기회를 주신다면 당원 여러분과의 만남, 다양한 의제와의 연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굳은 의지로 인천시당의 나날을 충실히 채워가겠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를, 당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3,5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당 대표 입장] 국민의 위대한 승리, 위대한 국민의 승리
기본소득당 | 2025.04.04 | 추천 24 | 조회 10368
기본소득당 2025.04.04 24 10368
3769
New [후속보도자료] 8.29(금) 용혜인, 안산에서 박태균 교수 초청 역사 강연 개최
안산시지역위원회 | 2025.08.30 | 추천 0 | 조회 43
안산시지역위원회 2025.08.30 0 43
3768
New [일정] 기본소득당 8월 30일(토), 31일(일) 일정
대변인실 | 2025.08.29 | 추천 0 | 조회 72
대변인실 2025.08.29 0 72
3767
New [후속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녹색당 김찬휘·이상현 공동대표 예방 접견
대변인실 | 2025.08.29 | 추천 0 | 조회 59
대변인실 2025.08.29 0 59
3766
New [일정] 기본소득당 8월 29일(금) 일정
대변인실 | 2025.08.28 | 추천 0 | 조회 112
대변인실 2025.08.28 0 112
3765
[논평] 용혜인 대표, 한덕수 구속영장 기각 관련 입장
대변인실 | 2025.08.28 | 추천 0 | 조회 139
대변인실 2025.08.28 0 139
3764
[일정] 기본소득당 8월 28일(목) 일정
대변인실 | 2025.08.27 | 추천 0 | 조회 122
대변인실 2025.08.27 0 122
3763
[보도자료] 용산구 재난안전관리 대상 수상, 용혜인 “오세훈·박희영의 셀프 면죄부, 당장 철회하라”
대변인실 | 2025.08.27 | 추천 0 | 조회 121
대변인실 2025.08.27 0 121
3762
[보도자료] 국민의힘 추천 국가인권위원 후보자 선출안 관련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반대표결 입장
대변인실 | 2025.08.27 | 추천 0 | 조회 112
대변인실 2025.08.27 0 112
3761
[일정] 기본소득당 8월 27일(수) 일정
대변인실 | 2025.08.26 | 추천 0 | 조회 148
대변인실 2025.08.26 0 148
3760
[보도자료] 신정훈·용혜인 의원, 「농어촌기본소득법」 공동 대표발의… 전국 읍면에 월 30만 원 기본소득 법제화 시동
대변인실 | 2025.08.26 | 추천 0 | 조회 340
대변인실 2025.08.26 0 340
기본소득당의 소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