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보도자료]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 박재희 출마 선언, 송파 세 모녀 비극 반복 않도록 기본소득 정치 시작…부산의 지역침체 막는 부산형 기본소득 실현할 것
배포: 2025.07.08.
보도: 배포 즉시
담당: 기획조정국장 윤김진서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 박재희 출마 선언
“송파 세 모녀 비극 반복 않도록 기본소득 정치 시작…부산의 지역침체 막는 부산형 기본소득 실현할 것”
―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기본소득당 입당한 박재희 후보…12·3 내란 계기로 출마 결심
― 박재희 후보, “부산형 기본소득은 인구 유출과 지역 침체의 대안…2026 지방선거에서 부산형 기본소득 실현하겠다"
― 박재희 후보, "가능성의 땅 부산… 내란세력 심판과 진보정치 견인하는 부산시당 조직 다질 것"
○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로 박재희 부산 동래구 지역위원장이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기본소득당은 다가오는 7월 19일, 부산시당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에 현 부산 동래구 지역위원장 박재희 후보가 ▲부산형 기본소득 실현 ▲조직 강화를 통한 정치교체 ▲민주·진보 정치인 양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마를 선언했다.
○ 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을 계기로 정치·사회 개혁을 꿈꾸며 기본소득당에 입당한 박재희 후보는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게 하는 마지막 보루”라며 부산에서부터 기본소득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박재희 후보는 기본소득이 비수도권의 인구위기, 지역 침체 위기를 해소하고 지방분권시대를 열 것이라며 특히 침체된 부산에 활기를 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재희 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부산형 기본소득 정책을 마련하고, 부산형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 또, 박재희 후보는 “우리 부산을 과거 민주주의를 선도했던 그런 도시로 다시 바꾸어놓겠다”며 정치교체와 정치혁명을 위한 조직 강화의 뜻을 밝혔다. 이어, 박재희 후보는 2026 지방선거를 대비해 젊은 진보 정치인을 양성하겠다며 “부산을 대한민국을 바꾸어내는 진보정치 교육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박재희 후보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토박이로, 송파 세 모녀 사건과 12·3 내란을 겪으며 정치에 참여할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참고 1] 박재희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 프로필 및 출마선언문
[참고 2] 출마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 첨부파일 참조
[참고 1] 박재희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 프로필 및 출마선언문
■ 박재희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
- 동래중학교 졸업
- 부산정보고 졸업
-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대한민국선거대책위원회 부산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현)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위원장 권한대행
- 현) 기본소득당 제2기 전국대의원
- 현) 기본소득당 동래구 지역위원장
- 현)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운영위원
■ 출마선언문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당원 여러분.
저는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동래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재희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위원장 출마를 엄숙히 선언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 부산지역 소재의 대학교까지 이곳에서 모든 배움의 과정들을 졸업하고, 지금도 부산에서 직장을 다니고, 결혼도 했고, 딸아이도 둘씩이나 낳고 기르며, 현재 5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일개 소시민이자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10여년전, 이런 평범한 삶을 평생토록 살아오던 저에게 사회문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아주 중요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다들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2014년 2월 늦겨울 추위가 매섭던 그 무렵에, 이곳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것도 강남 송파라는 곳에서 아주 비극적인 사건이 하나 발생하였습니다.
이른바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입니다.
저는 당시에 이 사건을 뉴스를 통해 접하면서, 그 충격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해있던 각종 사회적 부조리와 불평등에 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끔 하기 위해선 어떠한 사회적 제도 장치가 있을까? 라는 관심이 조금씩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걸 접하게 된 후, 이 같은 사회적 불행에 대하여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일들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적 제도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난 2021년 1월, 당시 이제 막 창당 1주년을 맞이한 저희 기본소득당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들을 우연히 알게 된 후, 저는 비로소 기본소득당 입당으로 저의 인생에서의 첫 번째 정치적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동등하게 차별없이 지급받는 기본소득이야말로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보루와도 같은 제도라고 저는 판단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기본소득제도가 예전부터 있었더라면? 앞서 언급한 송파 세 모녀의 비극적인 그런 가슴 아픈 일들은 어쩌면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송파 세 모녀의 비극적인 사건이 평범한 삶을 살아오던 저에게 사회 문제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갖게 하고 그 해결책으로 기본소득이라는 제도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한 첫 번째 계기가 되었다면,
지난 12.3 비상게엄 및 내란 사건은 제게 정치 문제에도 관심을 돌리게 한 두 번째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겨울은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있어서 또 한번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였던, 아주 엄중하고 가혹했던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12.3 비상계엄에 따른 수구세력에 의한 내란시도에 맞서 우리 국민들께서는 목숨을 건 투쟁으로 이를 단호하게 막아내셨고, 급기야 지난 대선을 통하여 내란세력에 대한 심판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이름 없는 수 많은 시민들의 힘에 의해 다시금 이 땅의 민주주의가 서서히 그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에서 저 또한 그 이름 없는 수 많은 시민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는 이 나라, 이 땅의 민주주의가 훼손됨이 없이 우리의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저 스스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오늘 감히 이렇게 작은 용기를 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저의 작은 힘이나마 한줌 보태보려고 합니다.
이는 평범한 삶을 살아왔었던 저의 인생에서 있어서 어쩌면 두 번째의 정치적인 행동이 될 것입니다.
옛말에 시대가 사람을 부르고, 또 만든다고 했습니다.
어쩌면 지난 12.3 내란사태처럼 잘못된 정치를 통하여 얻은 깨달음에 저와 같은 지극히 평범한 시민들도 비로소 정치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속에서 정치적인 목소리도 좀 더 크게 낼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이번 부산시당 위원장 출마를 통하여 몸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부산시당 위원장으로서의 첫번째 공약으로
부산에서부터 기본소득정치를 더욱 크게 펼쳐나가겠습니다.
현재 우리 기본소득당이 기치로 내걸고 있는 기본소득사회는 점점 더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사회에서도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보루와도 같은 제도입니다.
만약 기본소득같은 사회적 제도를 갖춘다면, 지금과 같은 우리 사회의 급속한 붕괴만큼은 막아낼 수 있다고 저는 감히 자신합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 모두는 기본소득사회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발벗고 나서야 할 그런 때인 것입니다.
수도권을 벗어나면 더욱 심각해지는 인구 위기, 지역침체 위기 해소를 위해서도 기본소득이 분명 절실히 요구됩니다. 소득 격차로 인한 지역 인구유출을 막아내고, 지역마다 민생경제를 다시 되살리는데에, 기본소득은 분명 그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즉, 지방분권시대의 핵심도 바로 기본소득입니다. 침체되어가고 있는 부산에 활기를 띄우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기본소득은 필요합니다.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선도적으로 부산형 기본소득 정책을 마련하여, 기본소득당 뿐만 아니라 기본소득 도입을 염원하는 여러 세력들과 함께 부산형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저의 두번째 공약으로는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조직 강화를 토대로, 부산의 정치교체, 정치혁명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우리 부산시당은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그 속에서 늘 꿈틀대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을 만나보면, 언제나 의지가 불타는 눈으로 제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 부산도 할 수 있다’,
‘이제는 부산 정치도 바뀌어야 한다’
그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든든한 조직으로 부산시당을 한차원 아니 몇차원 더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각 지역위원회의 활성화에 방점을 두어, 부산시당의 하부 조직까지도 함께 튼튼한 기초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연대 및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부산에서의 진보 정치세력을 좀 더 공고화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그 힘으로 이곳 영남에서 민주 진보 정치세력의 지방선거 선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내란을 방조했고, 또 동조했던 정당으로부터 그들을 반드시 심판하고, 우리 부산을 다시금 과거 민주주의를 선도했던 그런 도시로 다시 바꾸어놓겠습니다.
저의 세번째 공약으로는
다가오는 내년 지방선거와 이후의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기본소득당을 대표하는 젊고, 참신한 지역 인재가 출마할 수 있도록
부산시당이 앞장서서 그들을 발굴하고, 또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민주주의 선진국 정당들이 그러했듯이, 청소년, 청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정당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정치인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 부산과 같은 진보정치의 성장이 어려운 곳일수록 정당 차원의 훈련과 지원이 더욱 절실합니다. 부산시당뿐만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시민사회와도 함께 머리를 맞대며향후, 부산시당 아니, 대한민국의 정치를 오랫동안 이끌어갈 수 있는 부산을 대표하는 진보 정치인, 젊은 정치인들을 양성하는 토대를 저의 임기 중에 마련코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향후 대한민국을 바꾸어내는 진보정치 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언급했던 저의 이런 공약들이 완벽하게 이행되기까진 물론 생각만큼 그리 녹록치는 않다는 건
저 자신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차분하고, 때론 신속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저희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부산, 아니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걸쳐 기본소득의 대의가 제대로 펼쳐질 수 있는 기틀을 저는 제가 사는 부산에서 부산 시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부산의 변화를 바라는 부산시민 여러분, 부산시당의 성장을 바라는 당원 여러분, 기대하시고 끝까지 저를 응원해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8일
기본소득당 부산시당 위원장 출마자
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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