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후보 노치혜 출마 선언, 성평등가족부, 생활동반자법, 차별금지법 꼭 이룰 것
배포: 2025.07.09.
보도: 배포 즉시
담당: 기획조정국장 윤김진서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후보 노치혜 출마 선언
“성평등가족부, 생활동반자법, 차별금지법 꼭 이루겠어...
응원봉 든 여성들 목소리 반영한 성평등 정치 만들 것 ”
― 성신여대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의「디지털자산 시대가 온다」 공동저자이자 IT업계 종사자 노치혜 당원, 기본소득당 여성위원장 후보 출마.
― 노치혜 후보 "AI시대, 노동, 재분배, 평등 패러다임 바뀌었는데 정책체계는 여전히 산업혁명시대의 남성생계부양자모델위주...전면 개혁 필요"
― 노치혜 후보, “광장 응원봉 응답하기 위해 재분배 혁신·평등한 돌봄·윤석열의 퇴행 복구 해내겠다”
○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후보 노치혜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 의사를 밝혔다.
○ 기본소득당은 다가오는 7월 19일, 여성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에 현 여성위원회 운영위원 노치혜 후보가 ▲기본소득 있는 돌봄 사회 실현 ▲윤석열 정부의 퇴행 복구 ▲공론화를 통해 2026 지방선거를 성평등 선거로 ▲여성 당원과 여성위원회 조직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출마를 선언했다.
○ 노치혜 후보는 “회사에서 일하며 육아 휴직을 쓰지 못하는 동료, 성정체성을 밝히지 못하는 동료를 보고 실질적 성평등 정책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기본소득 있는 사회를 실현해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노치혜 후보는 “결혼 대신, 친구들과 함께 살며 가족 관계를 이루었지만 ‘그러니까 결혼 안한다’는 비난을 듣는다”며 비전 있는 젊은 정당 기본소득당에서 다양한 삶의 존중받는 평등 사회를 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이어, 노치혜 후보는 “여성당원대회를 시작으로 격월 시민 간담회와 월례 논평 발표를 하겠다”면서 더 많은 공론화와 연대를 약속했다.
○ 노치혜 후보는 성신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하며 기본소득당의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직접 꾸리며 살아가고 있다.
[참고 1] 노치혜 여성위원회 위원장 후보 프로필 및 출마선언문
[참고 2] 출마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 첨부파일 참조
[참고 1] 노치혜 여성위원회 위원장 후보 프로필 및 출마선언문
■ 노치혜 여성위원회 위원장 후보
- 「디지털자산 시대가 온다」 공동저자
- 전) 양성평등위원회 교육콘텐츠 개발위원
- 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학생 성평등 워크숍 퍼실리테이터
- 전) 기본소득당 창당 발기인
- 전) 성신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부위원장
- 현)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운영위원
■ 출마선언문
안녕하세요,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후보 노치혜입니다.
대학생 시절, 강남역 살인사건과 혜화역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집회를 계기로 처음 접한 페미니즘은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여성을 비롯해 성소수자, 장애인, 노동 등 여러 인권 의제와 연결된 ‘성평등’이라는 가치는 다양한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방법을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여성인권에 관련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기본소득당이 바라는 성평등한 세상의 모습에 크게 공감하며 창당 발기인으로 합류하여 여성위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전 IT업계 종사자이자, 친구들과 함께 살며 대안적 삶을 고민하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졸업 이후 입사한 회사에서는 정책이 실질적 삶에 끼치는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 휴직을 쓰지 못하는 동료, 비혼 출산을 원하는 동료, 성정체성을 회사에 밝힐 수 없는 동료들을 마주하며, 시민들의 삶과 선택을 존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에 대한 목마름을 느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표준과 다른 삶의 형태’에 대한 사회적 용인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친구들은 저와 2년째 같이 살고 있는 하우스메이트들입니다. 함께 살며 서로의 삶과 선택에 대한 고민을 일상적으로 나누고, 서로를 돌보고 있습니다. 혼자 살 때보다 훨씬 안전하고, 재미있게 살고 있지만, ‘너희들이 그렇게 모여사니까 결혼 안하지’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가 받아들여 질 수 있는 세상과 그것을 위한 정책에 대해 생각하며, 목이 마른 심정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바로 그 사건이 터졌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전 정부의 믿을 수 없었던 계엄령 이후 광장의 시민들은 저마다의 ‘바라는 세상’을 이야기하며 반민주적 윤석열 정권의 행보를 강력히 비판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대선, 주요 의제로 다루어지지 못한 성평등 정책부터 이준석 후보의 망언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요구에 정치가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12.3 내란사태 이후 광장에서 함께했던 2030 여성을 비롯한 수많은 동료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각기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서로 다른 시민들이 한데 모여 평등을 이야기했던 자리였습니다. 저마다의 응원봉을 들고 여성과 소수자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던 사람들 사이에서, 저 또한 그런 사람들 중 한명으로 탄핵 이후의 평등한 세상을 마음 깊이 소망하며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마침내 이루어낸 탄핵, 저는 광장의 시민 발언에서 마주한 그 많은 정체성들, 이야기들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계엄령을 막아내었듯, 평등한 세상을 바라는 응원봉의 힘으로 차별과 불평등이 가득한 사회를 바꾸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응원봉 세대의 한 주자로서, 기본소득당 여성위원장으로 출마했습니다.
새 정부의 스토킹·가정폭력 처벌 강화, 디지털 성범죄 양형 상향 등 폭력 관련 법 개정의 추진을 환영합니다. 허나 지난 광장의 응원봉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AI 시대, 생산성과 노동의 가치, 재분배와 평등에 관한 패러다임이 바뀌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삶에 대한 질문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책 체계는 여전히 산업 혁명 시대의 낡아버린 남성생계부양모델 위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를 전면적으로 개편해야합니다.
모두가 사회 활동에 대한 열망을 갖는 동시에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보다 자유로운 선택을 위한 기본소득이 있는 사회를 실현해 시민들의 노동과 삶을 지지하고, 성평등 임금공시제와 더불어 육아휴직에 관한 법률을 보강 및 추진하여 모두가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돌봄 사회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이렇듯 ‘성평등’이라는 가치에 담긴 간명한 요구들을 견인하고, 퇴행적·가부장적 주장에 맞서겠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가 대폭 삭감한 성평등 예산, 복구해야 합니다. 여성가족부를 확대 개편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포괄할 수 있는 성평등가족부로 나아가야합니다. 다채로운 시민의 삶을 반영할 수 있도록 생활동반자법과 차별금지법 또한 통과시켜야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회 계약을 만들어나갑시다.
새시대에 걸맞는 평등한 정책을 만들고, 기존의 낡은 정책과 문화를 혁파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민과 함께 공론장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부터 시작해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관점의 저변을 넓히고, 그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다양한 시민이 바라는 다양한 세상을 한데 모아, 다가오는 26년 지방선거에서 성평등 공약을 지지하는 유권자가 많이 늘어날 수 있게 힘쓰겠습니다.
여성당원대회를 시작으로, 격월마다 찾아가는 시민 간담회 등 행사를 주최해 각 의제에 대한 정책 수요층을 만나 목소리를 듣고 뾰족하게 반영해내겠습니다. 다양한 사안에 대한 월례 논평을 발표 및 브리핑하며 당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여성위원회 지역 지부 확장을 통해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가 주장하는 성평등한 세상을, 더 많은 정치 세력들이 함께 약속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저 노치혜는 아직 많은게 부족한 사람입니다. 처음하는 정치입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바라는 세상, 광장의 응원봉들이 바라는 세상, 탄핵 광장을 일궈낸 다양한 시민들이 바라는 세상이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등하고 민주적인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가만히 있어서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자리에 섰습니다.
제 옆의 친구들 역시, 자신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소망을 담아주었는데요. 이렇듯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힘이 있다면, 기존의 낡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평등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기술적 패러다임이 변하며, 사회의 변화 역시 추동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수없이 많은 변화가 우리 앞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우리가 바라는 평등하고 민주적인 세상을 어떻게 구현해야하는가에 대한 정책적 고찰이 필요합니다.
기본소득당은 미래에 대한 현실적 예측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젊은 정당입니다. 저 또한 이 젊은 정당의 여성위원회 위원장 후보로써, 당원 여러분의 다양한 삶, 나아가 모든 한국 시민의 다채로운 삶과 선택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길. 그 길을 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계약을 만들고자 하는 기본소득당을 지지해주십시오.
평등하고 민주적인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를 응원하고, 주목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핵심공약
성평등 의제 중심 조직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여성당원대회 개최
의제 중심 시민 간담회 개최
베이직페미 월례 논평 발행 및 브리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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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입장] 국민의 위대한 승리, 위대한 국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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