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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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5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79
[메세지] 용혜인 "국정농단 주범 사면,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렸습니까"
대변인실 | 2022.12.26 | 추천 0 | 조회 3707
대변인실 2022.12.26 0 3707
478
[메세지] 용혜인 "끝까지 잘못한 게 없다는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말고 답이 없습니다"
대변인실 | 2022.12.23 | 추천 0 | 조회 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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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메시지] 용혜인 "헌법재판소의 '절대적 집회금지구역' 헌법불합치 판결 환영한다"
대변인실 | 2022.12.22 | 추천 0 | 조회 3173
대변인실 2022.12.22 0 3173
476
[메시지] 용혜인, "시작조차 못하고 절반이 지나버린 국정조사,일정 연장하고 제대로 시작합시다"
대변인실 | 2022.12.16 | 추천 0 | 조회 3237
대변인실 2022.12.16 0 3237
475
[메시지] 용혜인, "망언총리 한덕수, 사퇴하십시오"
대변인실 | 2022.12.16 | 추천 0 | 조회 3508
대변인실 2022.12.16 0 3508
474
[메시지] 용혜인, "어제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부고가 전해졌습니다"
대변인실 | 2022.12.16 | 추천 0 | 조회 3454
대변인실 2022.12.16 0 3454
473
[메시지] 용혜인 "반헌법적인 집시법 개악안 처리하겠다고,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국회의원의 표결권조차 가로막는 것이 말이 됩니까"
대변인실 | 2022.12.01 | 추천 0 | 조회 3441
대변인실 2022.12.01 0 3441
472
[메시지] 용혜인 "윤희근 경찰청장님, 쌍용차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국가손배소 철회하십시오"
대변인실 | 2022.11.30 | 추천 0 | 조회 3848
대변인실 2022.11.30 0 3848
471
[메시지] 용혜인 "오세훈 서울시장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겠다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습니까?"
대변인실 | 2022.11.30 | 추천 0 | 조회 3198
대변인실 2022.11.30 0 3198
470
[메시지] 용혜인 "화물연대 파업,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의 ‘부작위’입니다"
대변인실 | 2022.11.29 | 추천 0 | 조회 3694
대변인실 2022.11.29 0 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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