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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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공지사항 |
[보도자료] 교제폭력‧가정폭력‧스토킹의 비극 끊어야… 용혜인, 친밀관계폭력처벌법 대표발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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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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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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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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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5.09.08 | 0 | 2193 |
| 공지사항 |
[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용혜인, 생활동반자법 대표발의 “원민경 여가부장관 후보자, 생활동반자법 제정 논의에 의지 밝혀주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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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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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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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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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5.09.03 | 0 | 2354 |
| 공지사항 |
[보도자료] 신정훈·용혜인 의원, 「농어촌기본소득법」 공동 대표발의… 전국 읍면에 월 30만 원 기본소득 법제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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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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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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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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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5.08.26 | 0 | 2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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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용혜인 “김광호 청장 인파 밀집 인지하고도 경비 대책 안세워…참사 원인 중 하나”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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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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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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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1.04 | 1 | 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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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용혜인 “국정조사·안전운임제 연장은 여야 합의 가능… 반드시 12월 임시회 안에 처리해야”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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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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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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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1.03 | 1 | 3929 |
| 344 |
[후속보도자료] 용혜인, 尹 신년인사회 대신 이태원참사 분향소 방문 “지금 정치가 있어야 할 곳은 영빈관 아닌 유가족 곁”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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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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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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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1.02 | 1 | 3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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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이태원참사 생존자, 트라우마로 삶을 등졌는데… ‘유가족 해당 안 된다’고 판단 뒤 연락한번 없었던 정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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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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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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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2.12.29 | 1 | 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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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용혜인 “용산구청, 22시29분 이전에 참사 인지했다”고 밝혀내… 용산구청 상황실은 ‘모르쇠’로 일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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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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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2.12.29 | 1 | 3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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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혜인, 부자감세 뿐인 2023년 예산안에 “쇄국정책으로는 경제위기 극복 못해”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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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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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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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2.12.26 | 1 | 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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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용혜인 “내일 기관조사인데 오늘도 묵묵부답인 행안부… 지금이야말로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의결해야 할 때”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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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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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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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2.12.26 | 1 | 4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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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용혜인, 용산구청 거짓해명 또 밝혀 “용산구청, 참사 인지시점 20분 넘게 속였다”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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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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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2.12.23 | 1 | 3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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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용혜인 “2023년 예산안, 치졸한 밀실 밀당 말고 과정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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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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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2.12.22 | 1 | 3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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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자살 산재 중 60% 은폐… 과로사 방지법 제정해야” 용혜인·직장갑질119 자살산재 현황 분석 토론회 개최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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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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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2.12.21 | 1 | 40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