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이상치 기준 이하 문제없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우려를 걷어낼 수 없는 무책임한 말입니다."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피켓과 고성 금지, ‘신사협정’은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없습니다."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자연인’ 포장 씌워 도망갈 길 열어주는 구태를 벗으십시오."

[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의료 인력 확충과 과학 인재 양성은 함께 가야 합니다."

[서면브리핑] 노서영 여성위원장,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방향부터 틀렸습니다"

[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반헌법적 행보하는 친구를 견제할 수 있겠습니까?"

[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분신한 택시 노동자 장례 치르기 위해 제 역할을 하십시오."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확장재정’하고 있다는 추경호 장관, 말장난도 정도껏 치십시오."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윤석열 핫라인’ 외치던 김기현 대표와 ‘입꾹’한 대통령실이 제대로 책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김광동 위원장, 검경까지 동원한 진화위 무력화 그만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