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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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05
[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이동관 임명 강행, 정부의 공정과 상식 폐기 선언”
대변인실 | 2023.08.25 | 추천 0 | 조회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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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이균용 후보자, 사법의 정상화가 아닌 삼권분립 해칠 적임자 아닙니까?”
대변인실 | 2023.08.24 | 추천 0 | 조회 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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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건폭 특별단속 수사 결과 발표, '건폭몰이'로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대변인실 | 2023.08.22 | 추천 0 | 조회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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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묵인, 국가 존재 이유 걷어차는 것"
대변인실 | 2023.08.22 | 추천 0 | 조회 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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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어느덧 돌아보니 세상의 맨 앞’이라는 대통령실"
대변인실 | 2023.08.21 | 추천 0 | 조회 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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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총선 전 오염수 조기 방출 요청’, 가짜뉴스라면 엄정 대응하십시오."
대변인실 | 2023.08.18 | 추천 0 | 조회 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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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이동관 후보자의 진짜 역할은 국정장악위원장이었습니까?"
대변인실 | 2023.08.17 | 추천 0 | 조회 4082
대변인실 2023.08.17 0 4082
198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한동훈 장관, 게으른 겁니까? 아니면 일부러 모른 척하는 겁니까?"
대변인실 | 2023.08.17 | 추천 0 | 조회 3857
대변인실 2023.08.17 0 3857
197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국민의힘은 상급심 판결 압박하는 사법 개입과 내로남불 멈춰야"
대변인실 | 2023.08.16 | 추천 0 | 조회 4061
대변인실 2023.08.16 0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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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누구로부터 독립하려고 했는지는 잊었습니까?"
대변인실 | 2023.08.15 | 추천 0 | 조회 3985
대변인실 2023.08.15 0 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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