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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용혜인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국민의 입장에서 찬성 표결하겠습니다"

메시지
작성자
대변인실
작성일
2022-09-29 17:46
조회
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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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국민의 입장에서 찬성 표결하겠습니다≫


잠시 후 6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다루는 국회 본회의가 열립니다. 관련해 입장을 묻는 언론인분들이 많이 계셔서 본회의에 나가기 전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힙니다.


”어떤 게 옳고 그른지 국민들이 알고 계실 것“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네. 대통령께서 오랜만에 맞는 말씀 하셨습니다. 국민께서는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대통령보다 더욱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세계 22개국 지도자 국정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이를 증명합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22개국 지도자들 중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만 유일하게 10%대를 기록했습니다. 22개 국가 지도자 중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곤두박질치고 있는 대통령 지지도는 반성할 줄 모르는 권력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MBC에 항의 방문하러 갔다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막혀 발길을 돌렸던 여당 국회의원들의 촌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깨끗하게 사과했다면 진작 끝났을 일을 거짓말과 남탓, 우기기로 일관하는 정부여당의 태도가 더욱 국민 분노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옳고 그름을 정확히 알고 분노하고 계신 국민들의 편에서 찬성 표결을 하고자 합니다. ”아직 임기가 4년 6개월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앞날이 아득하다“라는 국민의 편에서 표결하겠습니다.


물론 이번 외교참사는 단지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 상정 및 의결로 매듭지을 순 없을 것입니다. 국회를 향한 대통령의 비속어 막말 논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해야 합니다. 조문 없는 조문외교, 굴욕 외교 등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든 비서실장, 홍보수석 교체 등 대통령실의 전면적인 인적쇄신도 필요합니다.

윤 대통령이 책임있게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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