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체 1,830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430 |
용혜인 “노키즈존 없애자”…두 살배기 아들과 국회 기자회견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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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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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9 |
국회는 ‘노키즈존’?…기자회견장 찾은 두 살 꼬마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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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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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8 |
용혜인 “노키즈존 없애나가자”…두 살 아들과 함께 기자회견 [현장영상]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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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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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7 |
[D리포트] "빨리하고 어린이집 가야해~"..아이 안고 온 용혜인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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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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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6 |
[주진우라이브] "노조 탄압이 윤석열 정부 최대 치적? 지지율 올리려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김용태, 류호정, 용혜인ㅣKBS 230503 방송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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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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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5 |
[현장영상] 용혜인 "공공시설부터 노키즈존 없애야"…23개월 아들 안고 기자회견 / JTBC News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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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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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4 |
용혜인 “우리 모두 어린이였고 서툴렀다…노키즈존 근절해야”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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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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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3 |
만2세 아들 안고 국회 온 용혜인 "'어린이 패스트트랙' 추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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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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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2 |
‘유서’에 답한 야당 대표들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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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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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
421 |
용혜인, 분신 노동자 사망에 "尹정권 노동탄압 맞설 것"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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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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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23.05.0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