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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혜인 대표, 국민의힘의 내란 은폐 시도와 헌정질수 훼손 행위 비판 및 내란특검법에 대한 양심적인 결단 촉구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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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5.01.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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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정당 국민의힘의 내란 은폐 시도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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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야당이 국가수사본부-법원과 내통해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경찰의 체포는 국헌문란 행위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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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했습니다.

은폐와 외압에 능숙한 여당의 눈에는 세상이 그렇게만 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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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에게 수치를 조작한 여론조사 결과를 건네받고

그 대가로 김영선 공천을 내어줬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야당과 선거관리위원회도 부정선거를 했을 것이라 믿고

내란을 일으켰던 윤석열의 사고방식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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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부장에게 ‘훗날을 생각하라’며 내란은폐를 요구했던 이철규 의원에 이어 오늘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수본으로 우르르 몰려가 위력을 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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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입니까. 권성동 원내대표는 특검법에 찬성하겠다는 의원들에게

탈당하라며 ‘내말이 농담같냐’라는 말로 서슴지 않고 겁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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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공당의 원내대표가 한 말인지,

조폭 우두머리가 내뱉는 협박인지 분간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헌법보다 내란수괴의 뜻이 우선이라는, 내란정당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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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의 방패막이를 자처했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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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대표자인 국회가 결정한 탄핵도 부정하고,

헌법과 법률에 따른 수사도 부정하며

헌법재판소 폐지, 사법기관 좌경화라는 주장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헌정질서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자기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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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 박정훈 대령에 대한 무죄판결이 보여주었듯

아무리 내란을 은폐하려고 한들, 진실과 정의는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오늘 야6당이 새로 발의한 내란특검법은 바로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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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위헌적인 비상계엄은 명백히 잘못됐지만,

탄핵과 특검에는 반대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대다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기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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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2월 3일 비상계엄 해제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의 담을 넘었고,

12월 14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했던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결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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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의 공범으로 남아 끝까지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를 부정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인지,

지금이라도 국민의 곁에서, 국민의 시선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설 것인지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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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9일

기본소득당 당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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