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신지혜, 본선 첫 유세로 GGM 노동자 대상 유세·정책협약…용혜인 대표 참석해 집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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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5. 21. (목) 10:00│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선본장 양지혜 010-5775-5529
기본소득당 신지혜, 본선 첫 유세로 GGM 노동자 대상 유세·정책협약…
용혜인 대표 참석해 집중지원
─ 5/21(목) 본선 첫 일정으로 GGM 노동자 대상 출근유세…이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서 정책협약
─ 신지혜 “GGM 정상화 앞장서고, 미래산업 도약이 노동자·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산업혁신 이룰 것”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본선 첫 행보로, 광산구 제조업 핵심 사업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산단 노동자를 만나고 정책협약을 진행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겸 호남선대위원장도 참석해 신지혜 후보를 집중 지원했다.
신지혜 후보는 오전 6시 20분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산단 노동자를 대상으로 출근길 인사를 진행했다. 이어서 오전 10시에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이하 ‘GGM지회’)와 노사관계 정상화 및 광주형 일자리 정상화를 위한 정책협약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정책협약에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GGM 지회 김진태 지회장, 송하령 부지회장, 김승호 사무장과 현대자동차지부 김성훈 부지부장, 서동수 조직실장, 이정훈 조직2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참석해 지지의 뜻을 밝혔다.
정책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시 약속 주거복지 지원 조속 이행 촉구 △천막농성장 변상금 부과 철회 촉구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위원회 즉시 가동 견인 △2교대제 도입 추진 지원 △거버넌스 강화로 구성되어 노동존중 실현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거버넌스 강화에는 신기술 도입에 따른 직무 및 노동조건 변경 시 충분한 협의를 이루고 기술혁신의 성과를 노동자·지역사회에 나누는 등 산업혁신에 따른 노동권 보호 및 분배 강화 방안이 담겼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기본소득당은 2024년 광주 국정감사부터 GGM 문제를 공론화하고 조합원 분들과의 연대를 이어왔다”며 “기본소득당이 광주에서 GGM 정상화를 위해 더욱 힘 있게 목소리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광주광역시는 물론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들까지 GGM 정상화에 책임 있게 나서지 않고 있다”며 “광산구 제조업 핵심 사업장인 GGM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인은 광산구를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본소득당은 여기 계신 GGM 노동자 분들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고 산업혁신이 노동자의 희망이 되는 내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GGM) 지회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역 청년 일자리와 지역 산업의 미래가 걸려 있는 사업장”이라며 “신지혜 후보와 용혜인 대표가 현장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신 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지혜 후보 본선 첫 유세 및 정책협약 기자회견 현장사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uli.do/bip_pr
[참고1] 신지혜 후보-GGM 지회 정책협약서 전문.
[참고2] 신지혜 후보-GGM지회 정책협약 기자회견 발언문.
[참고3] 5/21 신지혜 후보자 일정. 끝.
[참고1] 신지혜 후보-GGM 지회 정책협약서 전문
기본소득당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신지혜와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광산을 지역구 핵심 사업장인 GGM이 출범 당시 약속한 노사 상생 가치 실현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비롯해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협약한다.
1. 광주시 약속 주거복지 지원의 조속 이행 촉구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 설계인 사회적 임금(주거·보육 등) 중 지연·축소된 주거복지 지원사업이 조속히 정상 이행되도록 광주시에 촉구하고, 입법·예산 활동을 통해 이를 견인한다.
2. 천막농성장 변상금 부과 철회 촉구
광주시가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에게 부과한 '공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 처분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자치단체가 노동조합의 법적 권리인 노동쟁의를 행정처분으로 위축시키지 못하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3.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위원회 즉시 가동 견인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명시된 조정·중재위원회를 광주시가 즉시 가동하도록 촉구하고, 성실한 단체교섭·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부당노동행위 재발 방지 등이 논의되도록 정치적 역량을 발휘한다.
4. 2교대제 도입 추진 지원
출고 대기 누적과 노동강도 과중 해소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2교대제 도입을 위해 노력하며, 신규 차종 위탁 유치·고용안정 방안 마련·야간 노동자 건강권 보호 입법 등을 병행 추진한다.
5. 거버넌스 강화
현재 노사민정협의회는 실질적인 논의와 의사결정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이 당사자로 참여하고 정책 결정과 갈등 조정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거버넌스로 재구축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향후 신규 차종 위탁 생산 유치와 미래차 신기술 도입에 따른 직무 및 노동조건 변경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와 사회적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기술혁신의 성과가 기업뿐만 아니라 노동자와 지역사회에도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2] 신지혜 후보-GGM지회 정책협약 기자회견 발언문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대표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오늘 신지혜 후보와 GGM 노동조합의 정책협약식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기본소득당은 2024년 광주시 국정감사부터 GGM 문제를 공론화하고, 올해 4월에는 제가 직접 현장간담회를 열어 조합원 분들과 연대를 이어왔습니다. 그 연대가 오늘 신지혜 후보의 정책협약으로 이어져,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GGM은 노사민정이 함께 만든 광주형 상생일자리 1호 기업입니다. 광주 모빌리티 산업혁신의 거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장의 현실은 그 출발의 정신과 너무 멀리 있습니다. 사회적 임금 지원이 지연·축소됐고, 노조 활동이 탄압받았으며, 천막농성장에는 변상금까지 부과됐습니다. 광주시는 최대주주이자 협약 당사자임에도 그간 이 모든 상황을 방치해왔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광주시가 중심이 되어 상생협정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노사관계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오늘 협약에 담긴 주거복지 이행 촉구, 변상금 철회, 조정중재위 가동, 2교대제 도입. 하나하나가 그 정상화의 구체적인 길입니다.
기본소득당은 GGM 노조와 함께 이 문제를 끝까지 제기하고 해결해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기본소득당이 광주에서 더욱 힘 있게 목소리 낼 수 있도록 GGM 노조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승리해나갑시다. 감사합니다.
■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신지혜입니다.
본선 첫 날인 오늘 새벽, 가장 먼저 GGM 노동자 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GGM 현장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의지입니다. 미래산업이 제조업 노동자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게 아니라, 노동자와 지역사회가 더 잘 사는 기반이 되는 산업혁신을 이루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정책협약은 그 약속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GGM의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책협약까지 힘 모아주신 금속노조 GGM지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측의 노조 탄압, 주 44시간을 한참 넘어서는 노동시간, 육아성과금 삭감 등 노동법 위반 관행, 20대 청년 노동자의 뇌출혈 부상까지. 이곳 GGM 현장이야말로 정치가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그러나 노사민정 1호 상생형 일자리기업으로 출범한 GGM이 부당노동행위의 온상이 될 때까지, 광주광역시는 물론 그 어떤 정치인도 책임 있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광산구를 바꾸겠다고 나선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들도 선거철인 지금조차 GGM 정상화를 약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산구 제조업 핵심 사업장인 GGM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인이 광산구를 대표할 자격이 있습니까. GGM 노조탄압을 묵인한 채로, 노동권과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제조업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정의로운 산업 전환에 침묵한 채로, 미래성장과 산업발전을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보궐선거를 GGM 정상화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GGM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저는 특히 오늘 정책협약에서 거버넌스 강화의 필요성에 집중합니다. 이미 실질적인 의사결정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이 드러난 노사민정협의회는 전면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미래산업 도입에 따른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분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저와 기본소득당은 여기 계신 GGM 노동자 분들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고 산업혁신이 노동자의 희망이 되는 내일로 뚜벅뚜벅 걸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태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지회장 김진태입니다.
오늘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관계 정상화와 광주형 일자리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정책협약을 진행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단순히 하나의 자동차 공장이 아니라, 지역 청년 일자리와 지역 산업의 미래가 걸려 있는 사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 그리고 지속 가능한 노사관계는 반드시 함께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신지혜 후보와 용혜인 대표께서 GGM 노동자들의 현실과 노사 문제, 그리고 청년 일자리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고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정책협약 역시 특정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광주형 일자리가 처음 약속했던 상생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라는 가치를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동조합 활동 보장, 노사민정협의회 정상화, 주거복지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와 같은 내용들은 결국 지역사회와 노동자 모두를 위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노동조합도 갈등만을 위한 노조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협약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소통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고3] 5/21 신지혜 후보자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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