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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위원장 출마 선언, “미래 정치 펼쳐 호남 제1야당으로 뿌리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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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8.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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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8. 20. (목) 10:3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공보국장 현은진 010-3353-1303 


신지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위원장 출마 선언, 

“미래 정치 펼쳐 호남 제1야당으로 뿌리내리겠다” 


─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했던 신지혜, 공약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며 위원장 출마 선언

─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광역단체 중 기본소득당을 가장 높게 지지해준 곳이 전남광주특별시, 2028년 총선에서 호남 제1야당으로 뿌리내리겠다

─ 민형배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 경선 당시 기본소득당과 협약한 정책 이행을 위해 뛸 것


○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이 19일 최고위원 후보 출마 선언에 이어 20일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 신 최고위원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광역단체 중 기본소득당을 가장 높게 지지해준 곳이 전남광주특별시”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기본소득당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제시했던 공약을 위원장 임기 동안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 최고위원이 제시한 핵심 공약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시민 모두의 이익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메가특구특별법의 독소조항 제거와 RE100 기반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약속했으며, 첨단산업 투자 이익을 시민이 주주로서 배당받는 이익공유제 도입을 위해 공론화부터 조례 제정까지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둘째, 전남광주 내 농어촌지역 기본소득 전면 도입이다. 신 최고위원은 전남광주가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도입하는 전국 최초 지역이 되도록 시범 지역 주민과의 정기적 소통, 세대별 영향 분석과 보완책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셋째, AI 기본사회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복지 제도 개선이다. 그는 “제도 개선을 요구해도 일당독점 때문에 바뀌지 않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똑똑히 들었다”며, 행정통합특별법의 기본사회 특례 조항을 바탕으로 복지 증진의 걸림돌을 걷어내겠다고 밝혔다.


○ 넷째, 2028년 총선에서 기본소득당을 호남 제1야당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목표다. 신 최고위원은 지난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기본소득당이 3.78%의 정당 지지율을 기록해 4년 전 지방선거 대비 8배 성장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지역 곳곳의 당원들을 정치인으로 키워내 더 많은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 이밖에 신 최고위원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 경선 당시 기본소득당과 체결한 정책협약(첨단산업·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마련, 2027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 선도 도입)의 이행을 위해서도 뛰겠다고 밝혔다.


○ 신 최고위원은 “정당 중 가장 젊은 위원장다운 패기와 분명한 미래 대안을 바탕으로 호남의 제1야당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본소득당은 오는 9월 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8월 23일(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후 9월 3일(목)부터 9월 6일(일)까지 3일간 투표를 거쳐 제5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상설위원장, 대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새 지도부의 임기는 9월 7일(월)부터 시작된다.


※ 기자회견 사진은 구글드라이브(이하 링크)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https://nuli.do/bip_pr


[참고1] 신지혜 약력 및 프로필 사진.

[참고2] 출마 선언문 전문. 끝.



[참고1] 신지혜 약력 및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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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전) 2026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전) 기본소득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전) 국무총리 산하 자문기구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 

전)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전) (사)평화캠프 광주 인연맺기학교 코디네이터       



[참고2] 출마 선언문 전문


<전남광주에서 기본소득당의 미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사랑하는 기본소득당 당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자 지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였던 신지혜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광역단체 중 기본소득당을 가장 높게 지지해주신 곳이 바로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기본소득당에 희망을 걸며 기본소득 대한민국의 실현을 위해 더 크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열망을 안고, 오늘 이 자리에서 섰습니다. 


저 신지혜는 지난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전남광주특별시민께 약속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합니다.


저는 지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한 이때가 과감한 혁신으로 호남 발전을 이뤄낼 적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해 첨단산업을 키우고, AI 전환기에 발맞춘 산업 혁신으로 호남도 잘 사는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호소드렸습니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은 지난 선거에서 저와 기본소득당이 드린 약속이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실현 가능성이 충분한 미래를 의미한다고 자부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주신 전남광주특별시민과 함께 기본소득당의 미래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공약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첫째, 3대 메가프로젝트가 모든 시민의 존엄한 미래를 위한 방향으로 성공하도록 뛰겠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입니다. 첫 단추부터 잘 꿰야 합니다. 기후재앙의 시대에 3대 메가프로젝트가 RE100으로 성공할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성공을 위해 인권을 포기해야 하는 낡은 시대로 회귀하지 않도록, 메가특구특별법의 독소조항은 걷어내겠습니다. 


민형배 시장이 공약한 대대적인 첨단산업 투자가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움직이겠습니다. 첨단산업에 투자하는 만큼 시민 모두 주주가 되어 이익을 배당받는 새로운 분배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공론화부터 조례 제정까지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전남광주특별시 내 모든 농어촌 지역에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위해 뛰겠습니다. 


전남광주가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도입하는 최초 지역이 되도록, 시범 실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정기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세대별로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의 영향을 분석하고 제도 안착의 시행착오를 줄일 보완책을 마련해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도입의 초석을 깔겠습니다.


셋째, AI 기본사회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복지 증진의 걸림돌을 걷겠습니다.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르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전남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도가 많았던 것은 돌봄을 실천하는 주민들 덕분이었습니다. 제도 개선을 요구해도 일당독점 때문에 바뀌지 않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똑똑히 들었습니다. 행정통합특별법의 기본사회 특례 조항을 바탕으로, 기본소득당이 복지 증진의 걸림돌을 걷어내겠습니다.


넷째, 2028년 총선에서 호남 제1야당으로 뿌리내리겠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뛴 광산을 지역에서의 기본소득당 정당 지지율은 3.78%였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 8배나 성장한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알아봐 주신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던 한 달이었습니다. 


총선까지 남은 시간, 결코 헛되이 쓰지 않겠습니다. 전남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일구고 있는 자랑스러운 기본소득당 인재들을 지원하며, 더 많은 지역구에서 기본소득당 후보를 만날 수 있도록 정치인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정당 중 가장 젊은 위원장다운 패기로, 그리고 분명한 미래 대안을 바탕으로, 호남의 제1야당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형배 시장이 기본소득당과 체결했던 정책협약 이행을 위해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한창 경쟁하던 시기에 당시 경선 후보였던 민형배 시장은 기본소득당과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첨단산업 투자 및 재생에너지 전환 이익이 주민에게 돌아가게 할 이익공유제를 마련하겠다는 약속, 그리고 2027년부터 선도적으로 전남광주특별시 내 모든 농어촌 지역에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위원장으로서의 약속은 민형배 시장과의 정책협약 이행을 바탕으로 두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시민 앞에서 공언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책협약 이행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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