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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호 기본소득당 신임 대표, 한 달간 각계 시민사회 13곳 찾는다…취임 첫 행보로 ‘시민사회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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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10.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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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10. 21. (수) 09:0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당대표 비서 한강 010-8423-3747


오준호 기본소득당 신임 대표, 한 달간 각계 시민사회 13곳 찾는다…

취임 첫 행보로 ‘시민사회 대장정’


─ 오 대표, 10월 14일부터 약 한 달간 기본소득·사회연대경제·민생·노동 분야 시민사회단체 13곳 차례로 예방

─ 오 대표 “기본소득은 시민사회와의 연대 속에서 완성…경청과 협력의 폭 넓히겠다”

─ 첫 주 기본소득 단체 3곳 예방…“농어촌기본소득법 연내 제정”, “AI 시대 기본소득 꼭 필요” 목소리

─ 21일 한국사회연대경제, 11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한국노총 등 만남 이어가


○ 오준호 기본소득당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약 한 달간 기본소득·사회연대경제·민생·노동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 13곳을 차례로 찾는 ‘시민사회 대장정’에 나섰다. 대장정은 지난 10월 14일(수) 농어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 예방을 시작으로 11월 19일(목)까지 이어진다.


○ 오 대표는 “기본소득은 시민사회와의 굳건한 연대 속에서 완성된다”며 “경청과 협력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대표는 “AI전환이라는 대전환에 앞에서 기본소득과 함께 미래의제 발굴 및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며 “민주진보진영의 너른 연대를 통해 함께 논의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첫 주에는 기본소득 단체 3곳을 잇달아 만났다. 14일(수) 만난 차흥도 농어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 상임공동위원장은 “내년 농어촌기본소득을 69개 지역으로 확대하면 지금의 미래대응기금으로는 5년 안에 소진된다”며 “연내에 농어촌기본소득법을 제정하고 일반회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오준호 대표는 “일반회계 전환 필요성에 동의한다”며 “함께 힘 모아나가자”고 화답했다. 


○ 16일(금)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20일(화)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를 각각 찾은 오 대표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관련 법안에 산업 이익의 일부를 기본소득으로 돌려주는 ‘산업혁신 이익공유제’를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에 김세준 이사장은 “AI가 지옥이냐 천국이냐를 가르는 것은 국가의 역할뿐”이라며 “기본소득, 기본사회가 꼭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안효상 이사장은 “메가프로젝트가 지속가능하려면 이익공유제와 함께 지역과 시민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결정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오 대표는 21일(수) 한국사회연대경제를 찾고, 11월 9일(월) 강남훈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10일(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을 차례로 만난다.


[참고1] 오준호 대표 시민사회 대장정 일정표.

[참고2] 현장 사진. 끝.



[참고1] 오준호 대표 시민사회 대장정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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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현장 사진


■ 261014 차흥도 농어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 상임공동위원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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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16 김세준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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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20 안효상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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