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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기본소득당 당대표
‘용혜인’입니다

당대표 인사말

YONG HYE IN 1990.04.12.

저는 정치란 어느 누군가나 권력의 존속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열어내기 위해서는 작금의 대한민국을
찔끔찔끔 고치는 미봉책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대대적인 대전환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이 대전환의 핵심 열쇠가 바로 ‘기본소득’입니다.

저 용혜인과 기본소득당을 응원해주시는 국민의 성원이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과
더 좋은 미래에 대한 '희망'의 다른 모습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다가올 미래로, 희망을 현실로 바꿔내는
'힘'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기본소득 대한민국, 기본소득당이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며
앞장서 거리로 나서다

국화꽃 한 송이, 피켓 한 장 쥐고 용기내어 나선 거리에서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응답하는 수많은 시민을 만났습니다.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정당,
기본소득당을 창당하다

2030 당원이 85%인 가장 젊은 정당,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 창당 정당,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299:1,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한결같이 이어나가다

코로나 위기 앞에서 국민을 심사하고 선별하는 정치에 반대하며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민생과 보편, 모두의 몫을 모두에게 나누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왔습니다.

재난참사 유가족의 곁을 지키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참사의 예방부터 수습까지 국가의 책임을 구체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21대 국회에서 제정해냈고,
재난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생명안전법을 대표발의해
안전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입법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다

아동기본소득법 등, 인구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투자·기본소득을 담은 혁신국가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내란세력, 반드시 발본색원하겠습니다

윤석열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내란의 진실을 국민 앞에 투명히 밝히고,
내란특검이 다해야 할 진상규명의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제22대 국회는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를 멈춰 세웠을 뿐만 아니라
내란의 진정한 종식을 위해 철저한 민주주의 개혁을 이뤄냈다”
이 한 문장이 대한민국 역사에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남은 소임 역시 다해나가겠습니다.

기본소득당 당대표 국회의원 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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