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수해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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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수해 현장 사진. 전화기와 랜선이 진흙투성이가 되었다

구룡마을 수해 현장 사진. 주민들이 가꾸던 텃밭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구룡마을 수해 현장 사진.

구룡마을 수해 현장 사진.

현장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용혜인 원내대표, 신지혜 대변인

구룡마을 입구

수해현장을 둘러보는 용혜인 원내대표, 신지혜 대변인, 윤김진서 정책비서관

주민에게 피해상황을 청해듣는 용혜인 원내대표, 신지혜 대변인
사흘째 이어진 폭우로 서울/경기지역의 수해가 막심한 요즘입니다.
용혜인 원내대표와 신지혜 대변인, 윤김진서 용혜인의원실 정책비서관이 수해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현장을 찾았습니다.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다시피 했던 구룡마을의 피해는 참담할 지경이었습니다.
주로 고령의 주민분들이 많이 살고 있었던 구룡마을은 거센 물살 속에서 주민들이
서로의 몸을 붙잡아 버티며 겨우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폭우가 남긴 트라우마와 피해는 주민들에게 깊게 남아있습니다.
주민들이 몇십 년간 살아왔던 삶터는 진흙과 물웅덩이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살뜰하게 가꿔왔던 텃밭 역시 아수라장이 된 상태였습니다.
엉망이 된 현장에서도 몇십 년간 집을 가꿔왔던 주민들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어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흘에 걸친 호우는 취약계층의 삶에 더욱 깊고 넓은 타격을 남겼습니다.
열악한 주거시설은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를 몰고 온 기후위기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면
가난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 역시 우리 모두의 책임이어야 합니다.
가장 편안해야 할 집에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주거현실을 바꿔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재난이 남긴 적나라한 불평등의 실태를 똑바로 마주하겠습니다.
주거불평등을 걷어내고 모든 국민이 안전한 집에서 인간다운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꼭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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