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본문 바로가기

행사소식

[오준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후기] 빼앗긴 들에 봄을 되찾아오는 선거혁명,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4.03.24 13:12

본문

9k=2Q== 


3월 23일 토요일, 수성을에 민주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저 오준호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날과 다르게, 힘 실어주기 위해 모여주신 분들을 위해 삼행시로 인사를 먼저 드렸습니다.

수 – 수성구의 발전을 위해

성 – 성공적인 야권연대 이뤄내어

을 – 을아차차 승리하겠습니다

오 – 오준호가 떴다고요?

준 –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라고요?

호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오준호가 왔습니다

신선한 인사에 응원과 격려를 전해주신 따뜻한 분들과 힘있게 개소식을 마쳤습니다.

저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꽉 채워주신 친구, 선후배님, 대구 시민사회의 존경하는 활동가님,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여러 후보님과 정당 관계자 여러분, 무엇보다 사랑하는 새진보연합 동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바쁜 시기에 이렇게 발걸음해주신 분들은, 단순히 저의 개소식 축하만이 아니라, 이곳 대구에서 민주진보야당들이 함께 큰 승리를 거둬보자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대구 척박한 정치 환경에서 밭을 갈고 씨를 뿌린 민주진보야당, 시민사회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제 기본소득당, 새진보연합의 저 오준호도 함께, 국민의힘 일당독주, 끝내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열대야처럼 빨간색인 대구 정치, 시원한 하늘처럼 파란색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정부, 보수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정부입니다. 명품백 받고 국가기록물이라 하질 않나. 핵심 범죄 피의자를 외국 대사로 위장시켜 빼돌리질 않나. 미래 먹거리를 챙기지는 못할망정 과학기술 연구개발 예산을 뭉텅 잘라내질 않나. 최근엔 파값도 모르고 파 사러 갔다 망신만 당했습니다. 엉뚱한 ‘파’ 산 대통령, 국민의 이름으로 ‘파산’을 선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 오준호, 대구에서 자라고 꿈을 키웠습니다. 성인이 되어선 더 좋은 세상을 꿈꾸며 살아왔습니다. 청년 시절 진보정치에 몸을 담고, 30-40대에 작가 활동을 하며 기본소득 책을 써서 세상에 알렸습니다. 기본소득당 대선후보로 기본소득 대한민국 비전을 알렸고, 기본소득당의 새 이름 새진보연합의 대표이자 정책본부장으로 야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결성 과정에 공동정책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그러한 제가, 대구를 잘 알고, 대한민국에 대한 큰 비전을 가진 제가, 여기 수성을에서 변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받들고자 후보로 나섰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씨를 뿌려놓으신 민주진보야당, 시민사회의 노력 위에, 제가 여러분과 함께 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틔워보겠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이곳 수성을에서 위대한 정치혁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수성을 수성갑, 대구 전역에서 민주진보야권의 큰 승리에 제가 앞장서보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그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바로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 사무소로 찾아갔습니다. 선거법상 방송토론 자격이 되는 후보가 이인선 후보뿐이라, 이인선 후보와 모든 후보가 같이 토론하도록 동의해달라는 요청을 공문으로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침 후보는 안 계시고 선본 관계자가 있어서 공문을 전달하려고 하니, 본인은 담당자가 아니어서 받을 수 없다고 하여, 잘 보이는 탁자 위에 두고 가겠다고 말하고 왔습니다. 이 소식을 알리니 기자가 이인선 후보측에 알아본 모양인데, 이 후보측은 오준호가 와서 두고는 갔는데 전달받은 사람은 없다고 했다 합니다.

공문이란 것은 하루에도 몇 개씩 팩스로도 오고 메일로도 오고 우편으로도 옵니다. 그런 것들도 오기는 왔는데 전달받은 사람은 없다고 할 겁니까. 궁색한 변명 아닙니까. 게다가, 누가 전달받고 말고가 중요합니까. 본질은 이 후보가 동의만 하면, 수성구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소중한 방송토론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이 후보가 기울어진 선거법 뒤에 숨지 마시고, 모든 후보가 같이 토론하자고 동의해주실 것을 다시 촉구합니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그제 대구에 와서 선거법을 어기고 갔던 것이 딱 걸렸습니다. 공식선거운동 기간 외엔 마이크를 쓰지 못하도록 된 선거법을 어기고 마이크를 써서 연설을 했던 겁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겐 그렇게 법을 들이대며 비난하더니, 정작 자신은 선거법을 대놓고 무시합니까. 정치를 모르는 아마추어가 검사 경력 하나만 믿고 날뛰다가 밑천을 드러낸 겁니다. 대구 선거관리위원회, 명명백백한 선거법 위반 사유를 두고 좌고우면해서야 되겠습니까? 선관위가 여당에게 기울어졌다는 비난 받지 않으려면, 선거법 위반으로 정확히 처리해야 마땅합니다.

더 긴 말은 필요하지 않겠습니다. 죄인 수사하듯 야당을 대하고, 압수수색하듯 국가의 문제를 풀려고 하는 아마추어 정권, 검찰정권 2년 동안 민생은 늪에 빠져버렸습니다. 보수정당 일당독주 속에 대구는 시간이 멈춘 행성, 발전이 멈춘 지역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능한 정권엔 민심의 경고가 필요합니다. 일당독주 대구에는 다양성의 정치가 필요합니다.

저 오준호, 대구의 민주진보야당들과 함께, 빼앗긴 들에 봄을 되찾아오는 선거혁명을 이곳 수성을에서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저 오준호와 함께 대구의 봄, 수성의 봄, 승리의 봄을 맞이합시다. 다시 한번, 오늘 개소식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otal 276건 10 페이지

검색


당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