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환경회의·탈핵시민행동·핵발전소지역대책위협의회와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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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새진보연합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탈핵과 에너지전환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탈핵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서영 서울시당 상임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문제가 불거진 지 오래지만, 정부는 원자력이 기후위기 대책이라며 RE100에 대응하는 CF100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전환이 안전 사회를 위해 필수적인 방향이라고 한다면, 신규 핵발전소 건설은 막아야 합니다. 노후화되어 위태로운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제대로 된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 핵발전소 인접지역 주민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법제화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새진보연합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해 싸우고, 밀집된 핵시설 및 핵실험 총량 규제를 위한 제도와 예산 마련,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조속한 핵폐기물 반출을 위해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정책협약을 제안해주시고 내방해주신 종교환경회의·탈핵시민행동·핵발전소지역대책위협의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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