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아인협회 수성구지회와 정책면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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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첫걸음, 다양한 영역에서 수어를 지원하겠습니다.
배우고, 재난을 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 필요한 것은 의사소통입니다. 하지만, 청각장애인은 일상의 의사소통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TV뉴스나 방송에서 수어통역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일상 곳곳에 소통이 필요한 곳에 수어통역 지원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소통되지 않으면 일상에 필요한 돌봄복지를 받는데도 한계가 생겨 삶의 질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통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곧 국민의 삶에 위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3월 26일 대구농아인협회 수성지회가 청각장애인 요구 정책공약을 전달하기 위해 오준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오셨습니다. 모두의 삶을 든든히 지키는 대구를 만들기 위한 정치가 절실하다는 마음으로 약속드렸습니다.
학교에서 수어교육을 내실있게 지원하고, 방송을 포함한 공공역역에서 수어통역 품질을 높여 소통의 장벽을 걷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입니다.
‘맞아,맞아’ 이 간단한 말에 해당하는 수어를 오늘 새로 알았습니다.
대구농아인협회 수성지회장님은 새진보연합의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의 진정성에 대해 대화 내내 수어로 공감해주셨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수성구 예산이 삭감돼 걱정도 깊으셨습니다.
그 걱정을 덜고, 국민 삶을 든든히 보장하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예산 편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청각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수어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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