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문회', 소통과 토론을 거부하는 대구의 보수정치와 저 오준호는 다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오후 수성못 입구에서, 기호 8번 오준호 후보를 시민이 검증하는 '시민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가 저와의 선거방송토론을 거부하면서, 모든 후보는 개별 방송연설만 해야 했습니다. 저는 여기 멈추지 않고 시민이 직접 후보를 검증할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인선 후보의 비겁함 때문에 방송토론은 불발했지만, 저는 시민청문회로 시민들의 질문에 숨김 없이 답변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시민공청회를 연 장소는 2년 전 홍준표 시장이 '정치 버스킹'을 한 곳입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시민과 소통하는 대구시장 되겠다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홍 시장은 지금 툭하면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말을 내뱉습니다. 시청 앞은 집회 못 하게 화분으로 메우고, 비판적인 보도를 한 언론은 고소해버립니다. 선거 때만 소통하겠다 약속하고, 선거 끝나면 불통으로 돌아갑니다. 대구 시민의 기대는 배반당했습니다.
소통을 거부하는 홍 시장, 토론을 회피하는 이인선 후보... 표만 주면 간도 쓸개도 빼줄 것처럼 하던 대구 보수정당의 본모습입니다. 당선되면 국민이 아니라 권력에 줄서기 바쁜 이들,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합니까.
정치도 경쟁이 필요합니다. 다양성이 있어야 서로 발전합니다. 수성을 민주야권 단일후보 오준호, 오직 민생만 바라보고, 권력이 아닌 국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대구의 발전과 대구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저의 정책 공약에 시민들이 큰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당당한 국회의원후보로서 이 선거에서 승리하길 바란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대구시민들께 다양성이 공존하는 정치의 봄을 만들기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