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하라!"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본문



"8월 14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하라!" 기자회견
"코로나 이후 세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노동 역시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이 24시간 노동지시할 수 있는 시대에 맞서 노동자의 시간주권을 얻기 위한 투쟁이 필요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시간만큼 일할 수 있는 권리가 노동자들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그 투쟁 속에 기본소득과 노동운동이 조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택배노동자들의 '택배없는 날' 요구 역시 노동자의 휴식, 노동자의 시간주권을 얻기 위한 요구입니다.
코로나 여파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코로나 때문에 일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에 집중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더 많은 시간 일하고 있는 사람을 향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코로나 때문에 일 못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더 많이 일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에 응답하기를 요구합니다.
그 일환으로 코로나 이후 과로로 괴로워하고 있는 택배노동자들을 위해
'택배없는 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를 촉구합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