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1,000일 별목걸이 만들기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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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1,000일 별목걸이 만들기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이런 날도 있네요."
이태원 참사 별가족들을 비롯한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이 드디어 국가로부터 공식 사과와 진심 어린 위로를 받은 어제, 탄핵 광장 인근에 위치한 별들의집에는 또 한 번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다른 대통령이지만 "아빠가 대통령 사과는 꼭 받고 갈게" 약속하셨던 별가족의 마음도 조금은 위로가 되셨을까요. 기본소득당 서울시당과 인천시당, 청년·대학생위원회와 링크로스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함께 참사 1,000일을 기억하는 별목걸이 만들기에 동참했는데요. 송해진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님은 대통령 경청회에 이어 별목걸이 만들기 행사까지 감사한 하루라며 인사말을 나눠주셨습니다.
한 땀 한 땀 매듭을 엮은 마음들이 목걸이를 받을 많은 시민들에게까지 가닿았으면 좋겠다는 기본소득당 당원들의 이야기에 모두가 환대해주셨고, 별가족들과 자원활동가 분들이 별목걸이 제작 선생님으로 활약해주신 덕분에 2시간 동안 예쁜 별목걸이를 잔뜩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생존자와 생존자의 가족, 그리고 청소년 시민들까지 진실 규명을 향한 커다란 마음들을 모아내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에서 준비해간 현수막 문구 "10·29 이태원 참사 1000일, 천 번의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를 함께 외치며 단체사진도 찍고, 별들의집 앞에 게첩도 완료했습니다. 천 번의 약속과 다짐을 기억하며, 새정부에서 완연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본소득당이 늘 곁에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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