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또 ‘김건희’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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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또 ‘김건희’ 입니까?
윤석열 취임 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 뉴스가 바로 김건희 여사 관련 뉴스입니다. 과거 여러 의혹은 차치하더라도 대통령 임기 시작된 후에는 김건희 여사 사적 관계를 활용한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대통령 일정이 김건희 여사 팬클럽에 공개됐습니다. 안보 등을 이유로 일정 직전까지 비공개로 관리하는 대통령 일정을 언론보도도 아닌 김건희 여사 팬클럽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이 사태에 국민은 ‘이게 나라냐’고 묻습니다.
대통령실의 대응은 더 가관입니다. 대통령실을 사유화 하고 있는 이를 조사해 밝히겠다는 입장을 가장 먼저 발표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기자에게 ‘엠바고’를 요청하는 게 최선이었습니까? 대통령실의 처참한 문제의식과 대응능력에 참담할 뿐입니다.
최근 대통령실은 비서실 근무하는 인원이 400명이 넘는다며 김건희 여사 보좌는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 일정 유출 사건은 대통령실의 해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일정 유출 사건 경위에 대해 명확히 밝히십시오. 반복되는 사고는 분명한 잘못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분골쇄신의 약속을 제2부속실 설치 및 대통령실 인사 개혁으로 명확히 보여주십시오.
2022년 8월 24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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