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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국민의힘, 윤 대통령 명예 대표 추대 논의 말고 태영호 의원 징계 논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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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3.02.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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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 대통령 명예 대표 추대 논의 말고 태영호 의원 징계 논의 하십시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제주 4.3 사건에 대해 김일성 지시로 촉발했다며 극우판 역사 왜곡하고 희생자를 모욕하고도, 사과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탈북해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역사 공부 한번 하지 않았다는 것이 자랑입니까?

 

더군다나 제주 4.3 사건은 대한민국의 비극적인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기억할지 긴 세월을 걸쳐 진실을 밝혀내면서 사회적 합의에 이른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진상조사 결과조차 존중하지 않고, ‘북에서 내가 배운 대로 생각하고 살겠다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왜 합니까? 태영호 의원은 국회의원 사퇴해야 마땅합니다.

 

여전히 제주 곳곳은 4.3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역사의 현장이고, 희생자유족 신고 접수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역시 제주에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회의를 개최하며, 통합과 화해의 역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이 태영호 의원 발언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고, 어떤 징계 절차도 밟지 않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행보에 반하겠다는 선언일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명예 대표 추대론솔솔 불 지피려는 노력 대신 윤 대통령의 약속을 지키는 것부터 먼저 힘 써야 할 것입니다. 제주 4.3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 가슴에 대못을 박고, 극우판 역사왜곡 인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과조차 하지 않겠다는 태영호 의원의 징계 절차에 돌입하십시오.

 

2023215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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