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4·19 혁명 63주년을 맞아, 저항 정신 기억하며 불통의 정치를 뛰어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4·19 혁명 63주년을 맞아, 저항 정신 기억하며 불통의 정치를 뛰어넘겠습니다>
4·19 혁명이 63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항거한 민주 선열들의 정신과 불의에 맞선 시민의 용기를 기리는 날입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4·19혁명 기념사 핵심 단어는 ‘가짜 뉴스’였습니다. 주 69시간제에 대한 국민의 반대를 ‘가짜뉴스’와 ‘날조’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괴담’과 ‘거짓 선동’으로 낙인찍던 정부여당의 지난 모습들이 떠오르는 기념사였습니다.
헌법 정신의 토대가 된 혁명으로부터 6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정부여당과 다른 목소리 냈다는 이유로 국민을 ‘사기꾼’이라 모함하며 대화조차 거부하는 것은 성숙한 민주주의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기본소득당은 4·19 혁명 정신을 기억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짓밟는 불통의 정치를 넘어서겠습니다.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윤석열 정부의 행보에 단호히 맞서며,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가 정치에서부터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4월 19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