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윤석열 정부, 극우 유튜버에게 공직의 길 열어주지 말고 내정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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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년 6월 30일(금) 오후 1시 3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정부, 극우 유튜버에게 공직의 길 열어주지 말고 내정 철회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로 지명했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도 부처의 존재 의미를 무색하게 하는 대북 관점을 유튜브에서 여과 없이 보여줬습니다.
정부여당은 그동안 가짜뉴스 근절, 괴담 적극 대응 등을 열심히 주창했습니다. 결국, 편협한 극우 세계관과는 다른 인식만 철저하게 없애겠다는 탄압에 불과하다는 것을 극우 유튜버 인사 내정으로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유튜브에서 극우 세계관 인증하면 윤석열 정부가 공직의 길을 열어주니, 앞으로 극우들의 가감 없는 가짜뉴스 살포, 아무말 대잔치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장예찬 최고위원을 비롯한 국민의힘은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공직 맡기 전 언행을 꼬투리 잡는 것이라 폄훼하지 마십시오. 그동안의 윤석열 정부 정책 기조로 볼 때, 유튜브에서의 발언이 인사 검증의 주요 요소였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극우 유튜버의 윤석열 정부 인사 내정은 윤석열 정부가 외친 국민통합이 다른 생각을 짓눌러 없애겠다는 겁박이나 다름없습니다. 정부여당은 국민 향한 겁박을 멈추고, 극우 유튜버 내정을 철회하십시오.
2023년 6월 30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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