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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한없이 가벼운 장관직, 지금 내려놓는 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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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3.07.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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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년 7월 6일(목) 오후 3시 2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한없이 가벼운 장관직, 지금 내려놓는 건 어떻습니까?>

 

오늘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장관직을 걸었습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이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있는 곳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자 장관직까지 건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내각 개편 발표하면서 차관 중심 국정 운영하겠다 하니, 장관직을 쉽게 내놓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포석을 까는 것입니까? 한없이 가볍게 장관직부터 거시니, 지금 내려놓는 건 어떻습니까?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에는 1조 원이 넘는 국가 재정이 들어갑니다. 국가보조금 받은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은 회계장부까지 샅샅이 살펴보겠다고 하면서, 대규모 국가 재정이 들어가는 사업에 누군가 특혜받도록 변경된 것인지 투명하게 밝히라는 요구가 그렇게 고깝습니까?

 

적어도 장관이라면, 지난 2년간 갑작스레 변경된 노선에 대해 국민들이 의혹을 품으니 감사원 감사나 국민권익위 조사 등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하며 정부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합니다. 사업 전면 백지화를 내걸며 장관직도 걸겠다면서 의혹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왜 말하지 않습니까? 묻는 말에는 대답 안 하고 줄행랑부터 치는 모습을 보일수록 국민 의혹만 커질 뿐입니다.

 

풀리지 않는 의혹에 차분히 조사하고 해명하지 않겠다면, 더 미루지 말고 지금 장관직 내려놓으십시오. 국민은 원희룡 장관의 장관직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진실인지 무엇인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202376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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