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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님,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쌉니까?’ 물음에도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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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3.07.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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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님,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쌉니까?’ 물음에도 답해야 합니다.>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해병대원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순직한 해병대원은 구명조끼도 없이 수색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생을 마감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국방부도 사과하고, 윤석열 대통령도 애도를 표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실종된 가족을 기다리며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싸냐고 울분을 토하며 물었던 유가족의 질문에도 답하셔야 합니다.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의 수해복구 현장 방문 모습과 함께 이런 데에 쓰려고 예산 아껴왔다식의 홍보하기 바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해복구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겠노라 약속했습니다. ‘모든 가용 자원 동원이라는 명목으로 안전 장비나 수색 장소 지형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수색에 나서게 한 경위도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반이라면, 가족을 잃은 국민의 슬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재난 앞에서 이권 카르텔운운하는 등 예산 활용한 정쟁을 멈추고, 공감 능력 없는 정부의 비정함만 도드라지는 대통령실 홍보에 대해서도 반드시 질책하기를 촉구합니다.

 

2023720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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