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 운운한 대통령실 인사, 교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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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 운운한 대통령실 인사, 교체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 장모가 구속됐습니다.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장모는 사기 피해자일 뿐’이라던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이 사안에 입을 닫았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시절 새 대통령 관저 터에 천공이 아닌 백재권 교수가 풍수지리를 봐줬다는 것이 경찰 조사로 드러났는데, 이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입니다.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입장이 필요할 때는 입을 닫고, 시간을 들여 제대로 진상 규명하고 교사의 고충을 충분히 들어야 할 사안에는 ‘학생인권조례 탓’을 하며 섣부르고 성급하게 입장을 발표해 정쟁부터 합니다. 도대체 학생인권조례가 종북주사파의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라는 해괴망측한 망언을 하는 대통령실 인사는 누굽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인사가 밝힌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에 동의하십니까?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의 목표는 북한 정권 좋을 대로 하는 거랍니까? 아무리 국정 방향에 대해 전 정권과 생각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얼토당토않은 말로 대통령실 입장으로 내는 것을 윤석열 대통령은 두고만 볼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해당 인사를 교체하지 않는다면, 윤 대통령 역시 암묵적 동의하는 꼴이 됩니다. 익명에 기대 책임지지도 못할 말로 국민분열만 부추기는 대통령실 인사를 교체해야 마땅합니다. 음모론에 빠져 남 탓만 하는 인사가 대통령실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현실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비극입니다.
2023년 7월 25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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