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현명한 국민’ 발언, 가스라이팅이자 국민 갈라치기"
페이지 정보
본문
[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 ‘현명한 국민’ 발언, 가스라이팅이자 국민 갈라치기>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자갈치 시장을 방문해 현명한 국민은 괴담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이후 먹이사슬로 인한 생물농축을 걱정하는 국민을 괴담 믿는 우매한 존재 취급하며 ‘국민 갈라치기’ 발언입니다. 아울러 제대로 된 독립적 검증도 거부해 놓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해도 안전하다고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정부가 검증 없이 국민을 세뇌하려 해도, 국민 안전 책임지지 않는 정부의 무능을 학습한 국민은 쉽게 당하지 않을 겁니다. 국민을 갈라치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만 현명한 국민이 되고 국민 우려를 괴담 취급할수록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한 우려는 불식되지 않을 겁니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수습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은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 역시 책임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잘못을 덜어주며 전 세계 해양 생태계를 비롯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국민 배반 행위를 멈추십시오.
2023년 7월 28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