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가상자산 조사합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가상자산 조사합시다>
거대양당이 지난 5월에 한 국회의원 결의안은 국회의원 본인만 포함했다는 이유로, 국회의원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의 가상자산 전수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제안하며, 예로 들었던 것이 LH 투기 의혹 전수조사입니다. 국회의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이제 국회법이 개정되어 내년부터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의 가상자산 보유 및 변동 내역을 어차피 공개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두 달 전 결의했던 전수조사가 미뤄지는 이유가 사실은 국회의원 본인만 합의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습니까? 위기 모면 위해 말만 앞세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지난 5월 17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에 동의하며 배우자의 개인정보제공동의서도 국민권익위에 이미 제출했습니다. 거대양당 모두 긴 변명 말고, 이해충돌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단하십시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가상자산 조사합시다.
2023년 8월 2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