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논평·보도자료

[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이동관 지명자를 위한 언론장악 꽃길 깔아주기를 중단하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3.08.04. 14:53

본문

[신지혜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년 8월 4일 오후 2시 4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이동관 지명자를 위한 언론장악 꽃길 깔아주기를 중단하십시오>

 

방통위가 KBS 수신료 분리징수를 꼼수 시행령 개정으로 강행하더니, 이제 KBS 이사장 해임 착수에 이어 MBC 이사장 해임 절차도 기습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감사원이 MBC 이사장 해임 정당성을 찾는 데 동원되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감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해임 절차에 착수한 방통위의 노골적인 방송장악이 경악스럽습니다.

 

법제처도 야당 추천 방통위 상임위원 내정자에 부적격 판단을 내렸습니다.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임기가 끝나면, 대통령이 임명한 방통위원장과 대통령 추천 방통위 상임위원 두 사람이 대한민국 언론을 좌지우지하게 하겠다는 심산입니까?

 

감사원과 방통위에 이어 법제처까지 방통위를 언론장악 하기 위한 도구로 형해화하는 치밀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적 정당성이나 국민 눈높이는 무시해도 될 만큼 시급히 움직이는 것은 이동관 후보자가 위원장 되기 전에 언론장악 꽃길을 깔아주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명박 정부에서의 언론장악 의혹 있는 흠 많은 인사가 또다시 같은 오물을 뒤집어쓰게 하지 않으려는 치밀함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방통위는 헌법 정신을 부정하면서까지 추진하는 방송장악 무리수를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여러 부처의 합동작전은 부디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발휘해주시길 촉구합니다.

 

2023년 8월 4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당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