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이동관 후보자의 진짜 역할은 국정장악위원장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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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3년 8월 17일(목) 오후 4시 2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이동관 후보자의 진짜 역할은 국정장악위원장이었습니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과거는 까도까도 양파처럼 의혹이 계속 나옵니다. 언론보도 분석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문건은 사실상 당무개입과 총선개입까지 적나라하게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언론보도 분석은 핑계고, 향후 보도될 계획까지 그림 그린 국정 장악한 것 아닙니까?
이동관 후보자는 대통령과 정부에 우호적인 기사와 칼럼을 쓴 언론인은 VIP 전화 격려까지 독려하며 관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뉴스 배경 화면을 잘못 내보낸 것을 빌미삼아 YTN을 상대로 고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언론사 대상 소송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편파적 인사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는 것이 방송사고 탓입니까? 오히려 그간의 언론장악을 넘어 당무와 총선에 개입하고 국정장악까지 했던 과거가 양파처럼 까져 밝혀지는 것이 괴로운 것 아닙니까?
이동관 후보자의 지난 행보가 언론을 통제해 국정 장악까지 한 인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장의 이름으로 실질적인 국정장악위원장을 앉힐 의도가 아니라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이동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십시오.
2023년 8월 17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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