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오염수 용어 변경,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됩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오염수 용어 변경,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됩니까?>
한덕수 국무총리가 후쿠시마 오염수 용어를 처리수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됩니까? 이름을 어떻게 붙이는지는 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반영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오염수를 처리수로 변경하겠다는 것은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나온 방사성 오염수를 마치 정상 가동 원전에서 나온 폐수 취급하겠다는 겁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위험을 이름 변경해서 가리겠다는 정부의 교묘한 술수를 국민이 모를 줄 아십니까?
오염수 용어 변경, 가당치도 않습니다.
2023년 8월 31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