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범죄자인 두 전직 대통령 화려하게 부활시키려는 정부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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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범죄자인 두 전직 대통령 화려하게 부활시키려는 정부여당>
정부는 요직에 MB정권 인사를 앉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소환하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국민 손에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대통령직에 있으면서 저지른 범죄로 수감돼 전직 대통령의 예우도 받지 못하는 범죄자를 사면 시켜주는 것도 모자라 정치적 영향력까지 되살려 주려는 것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수감을 ‘오지여행’이라 말할 정도로 본인의 죄를 성찰하지 않고 기고만장해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김기현 대표는 윤 대통령이 모시고 싶어한단 말을 전하며 박 전 대통령 정치 복귀의 길도 열어주려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 시절 두 전직 대통령을 수사해 구속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되어 자신이 구속한 인사를 화려하게 부활시켜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 자가당착 행보도 정도껏 하십시오.
윤 대통령이 그토록 외쳤던 공정과 상식을 쓰레기통에 버릴수록 국민의 우려만 깊어집니다. 부정의한 과거와 조우할 시간에 민생과 동떨어진 예산에 대한 국민의 우려나 갈수록 불안만 키우는 가치외교에 대한 국민의 비판 목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국민을 버리고 범죄자와 손잡겠다는 정부여당은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23년 9월 14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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