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기본소득당 제4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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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제4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 진행
- 2일 대의원대회에서 당헌 개정 … 당대표 1인과 최고위원회로 지도부 체제 변경
- 11일 후보자 등록 후 13일부터 선거운동 시작 … 30일 투표 마치고 제4기 지도부 구성
기본소득당이 제4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를 진행한다. 기본소득당은 6월 2일, 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 1인과 최고위원회로 지도부 체제를 재편하는 당헌 전면 개정을 의결했다. 2년 전 대의원을 선출할 때보다 당원이 많이 증가해 대의원 정수를 확대하고, 당의 조직강화를 위한 지역위원회 신설 규정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당헌 개정을 통해 기존 상임대표와 공동대표로 구성된 지도 체제를 1인의 당 대표와 6인의 최고위원 체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당 대표의 책임성과 대표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합의제로 운영되는 최고위원회를 새로 도입해 당의 다원성과 민주성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새롭게 구성되는 최고위원회는 원내대표 1인, 선출직 최고위원 3인, 선출직 청년최고위원 1인, 임명직 최고위원 1인으로 구성된다. 동시에 당원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최고의결기관으로 남아있던 당원총회를 폐지하고 그 권한을 전국대의원대회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권리당원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대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의원 선출 정수를 300명으로 늘려 연말 제2기 전국대의원 선거를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지역위원회를 신설해 당의 조직적 역량을 확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오준호 상임대표 권한대행은 “당의 성장과 목표에 발맞춘 조직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성장한 당을 키우는 조직체계로의 발전이 당헌 개정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당헌 개정에 따라 새롭게 선출되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13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투표는 28일부터 진행되며 30일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모두 마친다. 새롭게 구성된 기본소득당 제4기 지도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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