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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김준호 대변인, 공익만 버리고 사익만 쫒는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국회 윤리특위의 진상규명과 자격심사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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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0.09.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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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은 버리고 사익만 쫒는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국회 윤리특위의 진상규명과 자격심사가 필요하다.



15:50 국회 소통관


박덕흠 의원의 담합, 계약 수주, 법안 개정까지 관련된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 막대한 이해충돌이 드러났다. 박덕흠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이 있다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박덕흠 의원 본인은 그럴 생각이 없는 듯 하다. 기자회견을 통한 해명도 얄팍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심지어 본인에 관한 문제 제기가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입찰시스템이 붕괴되었음을 자인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현 정부의 조직 전체를 불신해도 좋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밝혔다. 물타기도 이런 물타기가 없다.

박덕흠 의원이야말로 공정한 입찰 시스템 도입을 무력화 시킨 장본인이다. 지난 2012년에는 박덕흠 일가의 건설사가 입찰담함으로 과징금만 12억을 받았다. 2016년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입찰비리 삼진아웃제를 강화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저지했다. 대한민국 입찰 시스템을 붕괴시킨 본인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묻고 싶다.

공익은 버리고 사익만 쫒는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 안타깝게도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물러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국회 윤리 특위가 먼저 신속한 진상규명과 자격심사를 위해 움직일 것을 요청한다.


2020년 9월 22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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