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준호 대변인, 반성 없이 공수처 방해만 하는 국민의힘, 지금이라도 부적절 인사 추천 철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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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없이 공수처 방해만 하는 국민의힘, 지금이라도 부적절 인사 추천 철회하길 바란다.
15:15 국회 소통관
국민의힘이 결국 공안검사와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 변호사를 공수처장 추천위원으로 추천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헌‧임정혁 두 변호사가 “공정성과 독립성, 중립성을 유지”할 적임자라 이야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이력을 보면 김성원 수석이 말한 가치들을 지킬 수 없을 것이 뻔하다. 인권을 탄압한 공안통, 세월호 진상 규명 방해로 유가족이 고발한 변호사는 공정하지도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이지도 중립적이지도 않다.
국정농단에서 부터 얼마 전 꼬리를 자른 박덕흠 의원의 이해충돌까지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힘이 잘 보여줬다. 만약 일말의 반성이,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조금의 의지가 있다면 본인들이 추천한 인사가 잘못됐음을 알아야 한다. 남의 당 일에 참견말라고 성내기 전에 부적절한 인사 추천부터 철회하고 공수처 출범에 협력하길 바란다.
2020년 10월 27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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