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논평·보도자료

[서울시당 서면브리핑] 여의도선착장 카페 '6시간 정전' 위험천만 한강버스, 오세훈 시장이 책임져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서울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5.11.04. 18:17

본문


■ 여의도선착장 카페 '6시간 정전' 위험천만 한강버스, 오세훈 시장이 책임져라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으로 운항을 중단했다가 지난 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며칠 되지도 않아 또 사고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3일 한강버스가 여의도선착장에 접안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충격으로 선착장 내 일부 매장이 정전된 것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미한 접촉사고로 일축했지만, 반복되는 사고로 한강버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있는 이 시점에 참 안이한 태도입니다.


한강버스 사업은 당초 선박 제작에 능력 미달의 신생 업체를 선정해 거액의 선지급금까지 지불하여 공공재원 낭비와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부실하게 제작된 선박과 철저히 준비되지 않은 안전관리 체계는 결국 반복적인 안전사고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미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와 부표가 충돌한 사고 사실을 은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가 나지 않을까 불안해하며 탑승해야 하는 한강버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세금 낭비도 모자라 위험천만하기까지 한 한강버스 사업 진행에 책임을 지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방안을 마련하십시오.


2025년 11월 4일

기본소득당 서울시당 위원장 노서영




당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