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서면브리핑] 수능을 보아도, 보지 않아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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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거리마다 수험생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대부분 수험생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은 서울 곳곳에 “시험을 보아도, 보지 않아도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대학 진학을 선택하든 선택하지 않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의 걸음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3학년 2학기>에는 졸업 후 수능을 보지 않고 바로 생업에 뛰어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제작진은 수능을 보지 않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수능 응원 현수막으로 모든 사회초년생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써 달라’는 메일을 국회의원들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저희의 작은 현수막이 내일을 위해 달려온 모든 수험생과, 수능이 아닌 방식으로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모든 사회초년생에게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삶의 경로를 존중하는 사회, 어떤 길을 걷든 따뜻한 응원과 든든한 안전망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5년 11월 12일
기본소득당 서울시당 위원장 노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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