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극우 막말 정치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내정, 국민의힘은 그렇게 인물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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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2월 10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극우 막말 정치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내정, 국민의힘은 그렇게 인물이 없나
국민의힘이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내란수괴 윤석열 캠프 활동으로 정치권에 입문하여, 윤석열 탄핵 이후에도 계속 윤어게인 세력의 입장을 대변해 온 내란선동 극우 친윤 정치인입니다.
심지어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심각한 막말과 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으로 국민들의 뇌리에 지금껏 ‘막말 정치인’으로 남아있습니다.
“동물병원을 폭파하고 싶다”
“(서울시민들의) 시민 의식과 교양 수준이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과거 SNS에 게시했던 끝도 없는 망언으로 전 사회적인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국회의원 공천이 취소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인사의 복당을 승인하고 다시 중앙정치의 장으로 불러들이겠다는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 인사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내란 동조 정당으로서 처절하게 반성하고 뿌리까지 쇄신해도 당의 명운이 지속될지 확신할 수 없는 정당이 바로 국민의힘 아닙니까?
내란 이후 극우극단 세력 지지로 연명하더니 이제 장예찬 전 최고위원과 같은 인물에게 손 벌릴 정도로 궁색한 처지가 된 것입니까?
아니면 내란 동조에 국민의힘 주특기인 망언 망발을 더해 하루 빨리 자멸하겠다는 계획입니까?
내란정당 국민의힘은 비상식적인 장예찬 부원장 임명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지금은 극우 인사 하나 더 들일 때가 아니라, 국민 앞에 내란 잘못 석고대죄부터 할 때입니다.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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