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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통일교 게이트, 특검 논쟁 이전에 양당은 책임 있는 규명과 반성에 직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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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5.12.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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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2월 18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통일교 게이트, 특검 논쟁 이전에 양당은 책임 있는 규명과 반성에 직접 나서야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에 입건된 인사만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3명입니다.


경찰이 입수한 통일교의 ‘2019년 국회의원 후원명단’에는 임종성·김규환 전 의원과 나경원 의원을 포함해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원 10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교 자금 수수 혐의로 이미 4년의 중형을 구형받았습니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거대양당 의원들입니다.


양당 의원들이 통일교발 정교유착에 휘둘린 것에 국민은 충격에 휩싸여 있는데, 여야는 수사기관을 어디로 둘 것인지 공방만 지속하고 있습니다.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의원들은 ‘사실무근’이라며 국민 앞에 충분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양당 또한 자당 의원들을 제대로 조사하거나 스스로 자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을 어디로 하자는 특검 논쟁 이전에 전방위적인 정교유착에 휘둘린 거대양당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한 것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모르고 특검 공세에만 몰두하는 국민의힘,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자며 손 놓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모두 국민들의 눈에는 무책임 그 자체입니다.


양당에 촉구합니다. 통일교 연루 의혹이 제기된 전현직 국회의원에 책임 있는 조사 규명과 조치 방안을 국민께 소상히 밝히십시오.


언제까지 손 놓고 책임 미루고 엉뚱한 논쟁만 하고 있을 생각입니까.


수사는 시작됐고, 진상은 밝혀질 것입니다. 특검 논쟁 이전에 거대양당 스스로 책임 있는 조치와 반성이 우선입니다.



2025년 12월 18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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